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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표제어=원암리 고인돌군 | | 한글표제어=원암리 고인돌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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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청동기 시대 | | 시대=청동기 시대 | ||
2026년 1월 20일 (화) 13:21 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평원 원암리 고인돌군, 평원 원암리 지석묘군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북한 |
| 소재지 | 평안남도 평원군 원암리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침촌형 고인돌, 묵방형, 돌도끼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장호수 |
설명
평안남도 평원군 원암리에 위치한다. 원암리에는 50여 기의 고인돌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나 현지 조사 당시에는 14기가 확인되었다. 원암리 마을 서남쪽에 있는 산봉우리에서 서쪽으로 뻗어 내린 능선에 7기, 그곳에서 800m 거리에 1기, 원암리 마을에서 2㎞ 거리에 4기, 산 뒤에 2기 등이 있다. 이들 고인돌은 모두 평지보다 0.4~0.5m 높은 흙무지 위에 놓였다.
고인돌은 대부분 파괴되었고 어느 정도 제 모습을 갖추고 있는 3·4·5·8호는 침촌형(沈村型) 고인돌임을 알 수 있다. 5호의 덮개돌(上石)은 길이 3.4m, 너비 2.6m, 두께 0.65m이며, 덮개돌 가장자리에서 약 1m 구역에 깬돌(割石)을 2~3겹 깔아 놓은 묘역 시설(墓域施設)이 북쪽의 일부에 남아 있다. 무덤방(墓室)은 길이 0.16m, 너비 1m, 높이 0.2m로 덮개돌 0.4m 아래에 납작한 판돌(板石)을 쌓아 만들고 바닥은 진흙을 깔고 그 위에 손바닥 크기의 점판암을 깔았다. 8호의 덮개돌은 거북이 등 모양으로 길이 3.7m, 너비 3.4m, 두께 0.5m이며, 묘역 시설이 있다. 무덤방은 길이 2.12m, 너비 0.53m, 높이 0.4m이며, 세 벽은 깬돌을 2단으로 쌓고 한 벽은 긴 판돌 1매를 막아 만들었다. 출토 유물은 14호 주변에서 수습한 돌도끼 1점이 있다.
원암리 고인돌은 덮개돌 아래에 깬돌을 쌓아 무덤방을 만들고 무덤방 둘레에 묘역 시설을 갖춘 형식으로 침촌형이지만 묵방형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