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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청동기 시대 | | 시대=청동기 시대 | ||
2026년 1월 20일 (화) 13:18 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고창 상금리 고인돌군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대산면 상금리 34-2 상금마을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바둑판식 고인돌, 지상 돌덧널식 고인돌, 탁자식 고인돌, 덮개식 고인돌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선기 |
설명
전라북도 고창군 대산면 상금리 34-2 상금마을 일원에 위치한다. 1999~2000년 지표 조사를 통해 상금리에서 장성 삼계면으로 넘어가는 가리재(해발 225m) 정상까지 약 2.7km를 따라 약 205여기의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길은 법성포에서 장성 내륙으로 이어지는 주요 교통로로 전통적인 교통로를 따라 고인돌 이 분포하는 특징을 보인다.
덮개돌(上石) 의 길이가 2~4m인 중형이 대부분이며, 6m인 것도 있다. 고인돌 대부분이 산사면에 위치하고, 매몰 정도가 심하여 지표 조사에서 하부 구조를 살피기는 어렵다. 받침돌(支石) 이 확인된 것은 모두 73기인데 형태나 성격이 확인된 것은 60기 정도이다. 형태는 괴석형(塊石形) 32기, 배 모양(舟形) 18기이다. 받침돌은 4~7매를 고이고 있는데 5매의 받침돌이 있는 것 중에는 1매가 중앙에 배치된 것도 있다. 상금리 고인돌은 바둑판식(碁盤式) 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지상 돌덧널식(石槨式)도 8기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지상 돌덧널식 중에는 하부가 매몰되어 정확한 양상은 알 수 없으나 탁자식(卓子式)으로 판단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지상 돌덧널식과 바둑판식(碁盤式)이 결합된 예와 덮개식(蓋石式)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이 상금리 고인돌은 독특한 분포적 특징과 함께 다양한 형식이 확인되어 고인돌 형식학적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