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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청동기 시대 | | 시대=청동기 시대 | ||
2026년 1월 20일 (화) 13:18 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장성 삼태리 중태·서태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삼태리 866-9(중태)·854-4(서태)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주거유적 |
| 키워드 | 송국리식 집자리, 슴베 간 돌살촉, 가락바퀴, 돌도끼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문국 |
설명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삼태리 866-9(중태)·854-4(서태) 일원에 위치한다. 장성 나노 기술 산업 단지에 포함되어 2014년에 발굴 조사하였다. 동쪽으로 영산강, 서쪽으로는 풍영정천이 흐르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불태산과 주변으로 넓은 충적지가 펼쳐져있다. 조사 결과 중태 유적에서 집자리 3기, 서태 유적에서 집자리 5기 총 8기의 집자리와 구덩이 2기가 확인되었다.
집자리는 평면 형태 방형 6기, 원형 1기로 모두 송국리식으로 면적은 7.7~20.8㎡이다. 내부 시설은 타원형 구덩이, 벽 도랑, 벽 기둥 구멍, 기둥 구멍이 확인되었다. 타원형 구덩이는 바닥면 중앙에 위치하며 내부 양 끝에 기둥 구멍이 있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중태 1호, 서태 3·5호 집자리의 타원형 구덩이 안팎에서 미완성 석기와 갈판(碾石), 석재 편이 주로 출토되어 석기 제작소의 기능을 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벽 도랑은 대부분 한쪽 벽에서만 일부 확인되며 인접한 곳에서 벽 기둥 구멍이 확인된다. 출토 유물은 토도류 34점, 석기류 41점이 확인되었다. 토기류는 대부분 아가리 또는 바닥 편만 확인되어 전체적인 기형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석기는 슴베 간 돌살촉(一段莖式磨製石鏃), 돌칼, 돌도끼(石斧), 돌끌(石鑿), 숫돌(砥石), 갈판(碾石), 가락바퀴 등이 출토되었다.
삼태리 중태·서태 유적에서 확인된 송국리식 집자리는 야트막한 구릉상에 위치하는데, 이는 영산강 유역에서 확인되는 500여 기의 송국리식 집자리의 입지와 동일한 양상이다. 유적의 중심 연대는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중태 유적은 기원전 7~5세기(2641±49 BP, 2437±58 BP), 서태 유적은 기원전 8~7세기(2646±52 BP, 2917±48 BP, 2773±60 BP, 2536±48 BP)에 해당되는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