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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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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표제어=복사리 유적(安岳 伏獅里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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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칭별칭=안악 복사리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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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청동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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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 13:17 판


복사리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안악 복사리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북한
소재지 황해남도 안악군 복사리 망암동 뒤 언덕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벽돌무덤, 벽화무덤, 움무덤, 독무덤, 팽이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장호수



설명

황해남도 안악군 복사리 망암동 뒤 언덕에 위치한다. 망암동은 안악읍에서 동쪽으로 4㎞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로 고대 벽돌무덤(塼築墳)들과 고구려 벽화무덤 1기가 있어 주목을 받은 곳이다. 1959년에 고구려 무덤을 조사하는 과정에 주변 유적들을 함께 조사하면서 청동기 시대 집자리 2기와 그 이후 시기의 움무덤(土壙墓) 7기, 독무덤(甕棺墓) 8기를 조사하였다.

집자리는 움무덤을 만들면서 파괴된 것인데, 1호는 잔존 너비 2.8m이며, 2호는 길이 2.8m, 너비 2.5m의 방형 또는 장방형으로 규모는 작은 편이다. 바닥에는 불탄 서까래와 짚들이 널려 있으며 1호에서는 모서리에 기둥 구멍이 있다. 2호는 남쪽 좌우 모서리에 넙적한 강돌 형태의 주춧돌(礎石)이 있고 그 사이에 기둥 구멍 1개가 배치되어 있는데 그 곳이 출입구로 추정된다. 유물은 한 점도 없었으나, 팽이 토기(角形土器) 시기의 사람들이 남긴 집자리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