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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 13:14 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보령 관산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 관산리 320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돌널무덤, 움무덤, 기둥 건물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현숙 |
설명
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 관산리 320 일원에 위치한다. 주식회사 대우의 시설 부지에 대한 조사의 일환으로 1994년 고려대학교 매장문화재연구원와 충남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 조사하여 집자리 11기, 돌널무덤(石棺墓) 5기와 그 밖에 조선 시대 집자리 22기, 움무덤(土壙墓) 8기, 기둥 건물터(屈立柱建物址) 3기 등이 확인되었다. 충남 서해안을 따라 남서 방향으로 형성된 차령산맥 남단에서 서쪽으로 흘러내린 구릉의 말단에 입지한다.
집자리는 구릉 선상부와 남향사면 중상부에 분포되어 있는데 평면 원형 4기, 장방형 2기, 방형 5기이다. 원형 중 4호는 가장 높은 지역에 있으면서 길이 20m, 너비 5.8m, 깊이 0.8m의 대형이다. 남쪽에 출입 시설이 있고 내부를 4칸으로 구획하고 매 칸에 화덕을 만들었으며, 기둥 구멍이 5줄로 배치되어 있다. 바닥에는 벽면에서 너비 1m, 높이 0.15~0.2m 정도의 단이 있고 가장자리에는 벽 도랑(壁溝)이 남아 있기도 하다. 출토된 유물은 구멍무늬(孔列文)에 ‘X’자 모양의 짧은 빗금무늬(短斜緣文), 구멍무늬, 골아가리(口脣刻目)+구멍무늬+짧은 빗금무늬, 골아가리 구멍무늬가 새겨진 민무늬 토기, 항아리 모양의 붉은 간 토기, 덧띠 토기(粘土帶土器) 등의 토기류와 장방형·배 모양(舟形)·주걱끌 모양 반달 돌칼, 턱 슴베 간 돌살촉(二段莖式磨製石鏃), 삼각 오목 돌살촉(三角灣入石鏃), 가락바퀴, 숫돌(砥石) 등이 있다.
돌널무덤은 유적의 동쪽 구릉 정상에 밀집된 형태로 남아 있으며, 모두 여러 매의 석재를 사용하여 무덤방(墓室)의 벽면을 만든 것이다. 가장 큰 404호는 길이 1.85m, 너비 0.8m, 깊이 0.63m, 가장 작은 403호는 길이 0.64m, 너비 0.22m, 0.24m로 다양하다. 무덤에서 출토된 유물은 돌살촉(石鏃) 편과 민무늬 토기 편이 있다. 방사성 탄소 연대치는 4호 집자리 2890±60 BP, 9호 2760±60 BP, 11호 2570±70 BP, 13호 2920±70 BP로 산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