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600-0175: 두 판 사이의 차이

한국고고학사전
dkamaster 600-0175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dkamaster 600-0175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2번째 줄: 2번째 줄:


{{유적정보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곡안리 고인돌군[昌原 谷安里支石墓群]
| 이칭별칭=창원 곡안리 고인돌군, 창원 곡안리 지석묘군
| 이칭별칭=창원 곡안리 고인돌군, 창원 곡안리 지석묘군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대한민국
| 소재지=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곡안리 436
| 성격=고인돌
| 키워드=[[고인돌]], [[바둑판식 고인돌]], [[붉은 간 토기]]
| 키워드=[[고인돌]], [[바둑판식 고인돌]], [[붉은 간 토기]]
| 시대=청동기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위치=대한민국
| 집필연도=2019
| 집필연도=2019
| 집필자=김미영
| 집필자=김미영
| 성격=고인돌
| 소재지=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곡안리 436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2026년 1월 20일 (화) 05:31 판


곡안리 고인돌군[昌原 谷安里支石墓群]
기본 정보
동의어 창원 곡안리 고인돌군, 창원 곡안리 지석묘군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곡안리 436
관련 정보
성격 고인돌
키워드 고인돌, 바둑판식 고인돌, 붉은 간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김미영



설명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곡안리 436에 위치한다. 곡안마을 앞 하천변과 논 가운데 9기의 고인돌이 있었으나, 지금은 하천 숲과 진전초등학교 담장 아래에 각 1기가 남아 있다. 하천 숲에 남아 있는 덮개돌(上石)의 크기는 길이 3m, 너비 2m, 높이 1.2m이고 윗면에 바위 구멍(性穴)이 하나 있다. 고인돌 중 1기를 1966년 국립박물관에서 조사하였다.

1호 고인돌은 받침돌(支石)이 없었다고 보고되었으나 주변 고인돌과 같은 바둑판식(碁盤式)으로 추정되므로 후대에 유실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덮개돌은 길이 1.5m, 너비 1.25m, 두께 0.3m의 편평한 판돌(板石)을 이용하였다. 무덤방(墓室)은 깬돌을 길이 2.1m, 너비 0.4m, 깊이 0.5m로 쌓아 만든 돌널(石棺)이다. 무덤방 바닥에는 부드러운 점토를 깔고 북쪽 벽에 붉은 간 토기 1점을 부장하였다. 무덤방 위로 긴 판돌을 나란히 걸쳐 덮고, 판돌과 판돌 사이에는 고운 점토를 바른 후 다시 그 위에 돌무지(積石)를 쌓았다.

진전천 하구 충적지에 대규모로 분포했던 곡안리 고인돌군은 경남 고성- 마산- 진주를 잇는 교통의 결절지에 해당하여 내륙 지역의 경남 남해안 지역과 청동기시대 문화 전파 양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