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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 12:32 판
설명
신석기 시대 돌칼은 한쪽 또는 양쪽 면에 날이 있는 석기이다. 일반적으로 판상(板狀) 돌감의 전면을 세밀하게 갈아 제작하였다. 식료 가공 및 동식물 해체 등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신석기 시대 돌칼은 고성 문암리 유적, 울주 신암리 유적, 울진 죽변리 유적 등 비교적 이른 시기에 해당하는 한반도 남해안 동부 지역의 유적을 중심으로 출토되었다. 평면 형태는 장주형(長舟形)이며, 타원형의 구멍 뚫린 손잡이가 마련된 것이 가장 대표적인 형태이다. 돌칼은 평면 및 날의 형태 등을 기준으로 세분되기도 하지만, 출토 수량이 부족하고 기존 석기의 재가공 여부 등 아직 구체적인 양상을 규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신석기 시대의 돌칼은 청동기 시대의 돌칼에 비해 수량도 적고 기능적 분화도 뚜렷하지 않은 편이다. 향후 형태가 정형화된 돌칼의 사용흔을 구체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돌칼의 기능 및 용도 등에 대해 보다 면밀히 연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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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하인수. (2017). 신석기시대 도구론. 진인진. https://www.riss.kr/link?id=M1459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