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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 12:32 판
설명
귀때 토기는 둥근 바닥을 가진 사발 모양 토기의 아가리 아래에 오늘날의 주전자 부리와 같이 돌출된 귀때 한 개가 붙은 그릇으로, ‘주구 토기’라고도 부른다.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쉽게 따를 수 있으며, 내용물을 동일한 양으로 나눌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주전자와 같이 물과 같은 액체를 담아 다른 용기로 옮기거나 그대로 마시는 용도로 추정된다. 이 외에도 입자가 작은 곡식이나 곡식 가루를 일정량 담아 부을 때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신석기 시대 조기에서 전기를 중심으로 확인되지만, 수량이 극히 적어 일반적인 바리 토기처럼 널리 사용되지는 않은 듯하다. 부산 영선동 조개더미에서 출토된 덧무늬[隆起文] 토기가 가장 유명하며, 부산 동삼동 조개더미와 울산 황성동 유적에서도 무늬가 없는 귀때 토기가 출토되었다.
이미지
참고문헌
- 동삼동패총전시관. (2004). 신석기시대의 토기문화. https://www.riss.kr/link?id=M9787394
- 울산박물관. (2019). 신암리: 바다를 무대로 삼다. https://www.riss.kr/link?id=M15430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