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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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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표제어=안산암(安山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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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연도=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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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자=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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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시기=4만 년 전~10,000만 년 전
| 성격=석재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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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설명==
안산암은 암석을 구성하는 광물이 매우 작은 비현정질(非顯晶質) 화산암이거나 비현정질 바탕에 비교적 큰 입자의 결정이 박혀있는 반상(斑狀) 조직의 화산암이다. 사장석이 많은 암석으로서 각섬석, 휘석, 감람석 등의 광물을 포함하며, 이산화규소(SiO2) 함량이 52~63%인 중성 화산암에 해당한다. 염기성 화산암인 현무암보다 색이 밝아 진회색, 청회색, 회색, 갈색을 띤다. 중생대 백악기 동안 한반도에 활발한 화산 활동이 있었으며, 그 결과 철원 분지, 공주 분지, 능주 분지, 경상 분지 등 백악기 화산암 지대에 안산암이 많이 분포한다. 안산암은 입자의 크기가 작고 조밀하여 조가비 모양의 깨짐(conchoidal fracture)이 잘 나타난다. 특히 뿔과 뼈와 같은 무른 망치로 직접떼기가 용이하고, 경우에 따라 눌러떼기도 가능하여 혼펠스, 유문암, 응회암 등과 함께 후기 구석기 시대에 돌날과 좀돌날을 제작하는 데 사용되었다. 일본에서는 안산암 계통의 암석인 사누카이트(sanukite)에 세토우치(瀨戶內) 기법을 적용한 나이프형 석기가 주로 제작되었다.
안산암은 암석을 구성하는 광물이 매우 작은 비현정질(非顯晶質) 화산암이거나 비현정질 바탕에 비교적 큰 입자의 결정이 박혀있는 반상(斑狀) 조직의 화산암이다. 사장석이 많은 암석으로서 각섬석, 휘석, 감람석 등의 광물을 포함하며, 이산화규소(SiO2) 함량이 52~63%인 중성 화산암에 해당한다. 염기성 화산암인 [[현무암|현무암]]보다 색이 밝아 진회색, 청회색, 회색, 갈색을 띤다. 중생대 백악기 동안 한반도에 활발한 화산 활동이 있었으며, 그 결과 철원 분지, 공주 분지, 능주 분지, 경상 분지 등 백악기 화산암 지대에 안산암이 많이 분포한다. 안산암은 입자의 크기가 작고 조밀하여 조가비 모양의 깨짐(conchoidal fracture)이 잘 나타난다. 특히 뿔과 뼈와 같은 무른 [[망치|망치]]로 [[직접떼기|직접떼기]]가 용이하고, 경우에 따라 [[눌러떼기|눌러떼기]]도 가능하여 [[혼펠스|혼펠스]], 유문암, [[응회암|응회암]] 등과 함께 [[후기구석기시대|후기 구석기 시대]]에 [[돌날|돌날]]과 [[좀돌날|좀돌날]]을 제작하는 데 사용되었다. 일본에서는 안산암 계통의 암석인 사누카이트(sanukite)에 세토우치(瀨戶內) 기법을 적용한 나이프형 석기가 주로 제작되었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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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철원_금학산_일대_채집_안산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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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Raymond, L. A. (2000). <i>변성암석학</i>(안건상, 오창환, 역). 시그마프레스. https://www.riss.kr/link?id=M7414627


[[분류: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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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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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 05:25 판


안산암(安山岩)
기본 정보
시대 구석기 시대
관련 정보
키워드 화산암, 각섬석, 휘석, 감람석, 사누카이트, 유문암, 응회암, 직접떼기, 눌러떼기, 돌날, 좀돌날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23
집필자 서인선



설명

안산암은 암석을 구성하는 광물이 매우 작은 비현정질(非顯晶質) 화산암이거나 비현정질 바탕에 비교적 큰 입자의 결정이 박혀있는 반상(斑狀) 조직의 화산암이다. 사장석이 많은 암석으로서 각섬석, 휘석, 감람석 등의 광물을 포함하며, 이산화규소(SiO2) 함량이 52~63%인 중성 화산암에 해당한다. 염기성 화산암인 현무암보다 색이 밝아 진회색, 청회색, 회색, 갈색을 띤다. 중생대 백악기 동안 한반도에 활발한 화산 활동이 있었으며, 그 결과 철원 분지, 공주 분지, 능주 분지, 경상 분지 등 백악기 화산암 지대에 안산암이 많이 분포한다. 안산암은 입자의 크기가 작고 조밀하여 조가비 모양의 깨짐(conchoidal fracture)이 잘 나타난다. 특히 뿔과 뼈와 같은 무른 망치직접떼기가 용이하고, 경우에 따라 눌러떼기도 가능하여 혼펠스, 유문암, 응회암 등과 함께 후기 구석기 시대돌날좀돌날을 제작하는 데 사용되었다. 일본에서는 안산암 계통의 암석인 사누카이트(sanukite)에 세토우치(瀨戶內) 기법을 적용한 나이프형 석기가 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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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