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152: 두 판 사이의 차이
보이기
dkamaster 700-0152 자동 업로드 (entry_type=개념) |
dkamaster 700-0152 자동 업로드 (entry_type=개념) |
||
| 2번째 줄: | 2번째 줄: | ||
{{개념정보 | {{개념정보 | ||
| 한글표제어=몸돌 석기[石核石器] | |||
| 이칭별칭=석핵 석기 | | 이칭별칭=석핵 석기 | ||
| 시대=구석기 시대 | |||
| 관련 유적=청주 봉명동 유적 | |||
| 키워드=[[석기]], [[몸돌]], [[격지]], [[격지 석기]], [[찍개]], [[주먹 도끼]], [[주먹 대패]], [[여러 면 석기]] | | 키워드=[[석기]], [[몸돌]], [[격지]], [[격지 석기]], [[찍개]], [[주먹 도끼]], [[주먹 대패]], [[여러 면 석기]] | ||
| |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
| 집필연도=2023 | | 집필연도=2023 | ||
| 집필자=김은정 | | 집필자=김은정 | ||
}} | }} | ||
| 19번째 줄: | 18번째 줄: | ||
한편 몸돌 석기는 석기를 떼는 과정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한 덩어리의 원석을 망치 돌로 내리쳐 깨면 몸돌, 격지, 조각(debris)이나 부스러기(esquille) 등으로 분리된다. 격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몸돌을 손질하거나 형태를 수정해서 연장을 만들기도 한다. | 한편 몸돌 석기는 석기를 떼는 과정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한 덩어리의 원석을 망치 돌로 내리쳐 깨면 몸돌, 격지, 조각(debris)이나 부스러기(esquille) 등으로 분리된다. 격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몸돌을 손질하거나 형태를 수정해서 연장을 만들기도 한다. | ||
==이미지== | |||
<gallery mode=packed> | |||
File:청주_봉명동_유적_출토_여러_면_석기.jpg | |||
</gallery> | |||
==참고문헌== | |||
* Debénath, A., Dibble H. L. (2012). <i>구석기 형식분류: 유럽의 전기 및 중기 구석기</i>(이선복, 역). 사회평론아카데미. https://www.riss.kr/link?id=M12951649 | |||
* Joachim, H. (2012). <i>석기와 골기의 인식과 규정: 유물형태학의 길잡이</i>(이재경, 역). 학연문화사. https://www.riss.kr/link?id=M12820971 | |||
[[분류:한국고고학사전]] | [[분류:한국고고학사전]] | ||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
2026년 1월 20일 (화) 05:25 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석핵 석기 |
| 시대 | 구석기 시대 |
| 관련 정보 | |
| 유적 | 청주 봉명동 유적 |
| 키워드 | 석기, 몸돌, 격지, 격지 석기, 찍개, 주먹 도끼, 주먹 대패, 여러 면 석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23 |
| 집필자 | 김은정 |
설명
자갈돌이나 모난 돌과 같은 덩어리 돌을 다듬어서 만든 석기다. 도구로 만들 덩어리 돌을 망치 역할을 하는 다른 돌로 쳐서 날을 만든다. 몸돌에서 떼어 낸 격지를 다듬어서 만든 격지 석기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초기의 몸돌 석기는 처음에는 격지를 몇 번 떼어 내서 날을 만드는 간단한 형태로 시작하는데, 찍개가 가장 대표적이다. 약 200만 년 전의 탄자니아 올두바이 유적이나 에티오피아 오모(Omo) 유적 등에서 찍개류가 출토됐는데, 이 층을 독립된 문화로 구분했다. 몸돌 석기는 도구 제작 기술이 축적되면서 점차 형태가 복잡해지는데, 주먹 도끼, 주먹 대패, 여러 면 석기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몸돌 석기는 석기를 떼는 과정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한 덩어리의 원석을 망치 돌로 내리쳐 깨면 몸돌, 격지, 조각(debris)이나 부스러기(esquille) 등으로 분리된다. 격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몸돌을 손질하거나 형태를 수정해서 연장을 만들기도 한다.
이미지
참고문헌
- Debénath, A., Dibble H. L. (2012). 구석기 형식분류: 유럽의 전기 및 중기 구석기(이선복, 역). 사회평론아카데미. https://www.riss.kr/link?id=M12951649
- Joachim, H. (2012). 석기와 골기의 인식과 규정: 유물형태학의 길잡이(이재경, 역). 학연문화사. https://www.riss.kr/link?id=M128209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