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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정보 | {{개념정보 | ||
| 한글표제어=OH 7 | |||
| 이칭별칭=올두바이 호미니드 7번 | | 이칭별칭=올두바이 호미니드 7번 | ||
| 시대=구석기 시대 | |||
| 관련 지역=아프리카(탄자니아, 케냐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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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올두바이 유적]], [[화석]], [[호모 하빌리스]], [[쿠비 포라 유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루돌펜시스]] | | 키워드=[[올두바이 유적]], [[화석]], [[호모 하빌리스]], [[쿠비 포라 유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루돌펜시스]] | ||
| |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
| 집필연도=2023 | | 집필연도=2023 | ||
| 집필자=이형우 | | 집필자=이형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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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턱 일부만으로 구성된 OH 7이 처음 보고되었을 때는 이 화석을 호모 속의 새로운 종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본 연구자가 많았다. 그러나 1972년 케냐의 [[쿠비포라유적|쿠비 포라 유적]]에서 거의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로 발견된 화석인 KNM-ER 1470이 OH 7과 유사한 형태적 특징을 보여, 그러한 의심은 상당히 해소되었다. 이 두 점의 화석은 호모 하빌리스라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오스트랄로피테쿠스]]보다 진화한 새로운 종으로 분류되었고, [[호모속|호모속]]도 매우 이른 시기에 등장하였다고 인정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OH 7의 분류상의 위치 확립에 결정적 자료가 되었던 KNM-ER 1470은 현재 호모 하빌리스에서 갈라진 [[호모 루돌펜시스|호모 루돌펜시스]]로 분류되는 경향이 있다. | 아래턱 일부만으로 구성된 OH 7이 처음 보고되었을 때는 이 화석을 호모 속의 새로운 종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본 연구자가 많았다. 그러나 1972년 케냐의 [[쿠비포라유적|쿠비 포라 유적]]에서 거의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로 발견된 화석인 KNM-ER 1470이 OH 7과 유사한 형태적 특징을 보여, 그러한 의심은 상당히 해소되었다. 이 두 점의 화석은 호모 하빌리스라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오스트랄로피테쿠스]]보다 진화한 새로운 종으로 분류되었고, [[호모속|호모속]]도 매우 이른 시기에 등장하였다고 인정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OH 7의 분류상의 위치 확립에 결정적 자료가 되었던 KNM-ER 1470은 현재 호모 하빌리스에서 갈라진 [[호모 루돌펜시스|호모 루돌펜시스]]로 분류되는 경향이 있다. | ||
==참고문헌== | |||
* 이선복. (2018). <i>인류의 기원과 진화</i>(2판). 사회평론아카데미. https://www.riss.kr/link?id=M14802294 | |||
* Boyd, R., Silk, J. B. (2021). <i>How Humans Evolved</i>(9th ed.). W. W. Norton & Company. https://www.riss.kr/link?id=M16285418 | |||
[[분류:한국고고학사전]] | [[분류:한국고고학사전]] | ||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
2026년 1월 20일 (화) 05:25 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올두바이 호미니드 7번 |
| 시대 | 구석기 시대 |
| 지역 | 아프리카(탄자니아, 케냐 등) |
| 관련 정보 | |
| 유적 | 쿠비포라 유적 |
| 키워드 | 올두바이 유적, 화석, 호모 하빌리스, 쿠비 포라 유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루돌펜시스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23 |
| 집필자 | 이형우 |
설명
OH 7은 OH 5와 마찬가지로 올두바이 유적에서 7번째로 발견된 고인류 화석에 붙은 기호다. OH 7은 OH 5가 발견된 다음 해인 1960년에 발견되었으며, 현재 호모 하빌리스로 분류되고 있다.
아래턱 일부만으로 구성된 OH 7이 처음 보고되었을 때는 이 화석을 호모 속의 새로운 종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본 연구자가 많았다. 그러나 1972년 케냐의 쿠비 포라 유적에서 거의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로 발견된 화석인 KNM-ER 1470이 OH 7과 유사한 형태적 특징을 보여, 그러한 의심은 상당히 해소되었다. 이 두 점의 화석은 호모 하빌리스라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보다 진화한 새로운 종으로 분류되었고, 호모속도 매우 이른 시기에 등장하였다고 인정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OH 7의 분류상의 위치 확립에 결정적 자료가 되었던 KNM-ER 1470은 현재 호모 하빌리스에서 갈라진 호모 루돌펜시스로 분류되는 경향이 있다.
참고문헌
- 이선복. (2018). 인류의 기원과 진화(2판). 사회평론아카데미. https://www.riss.kr/link?id=M14802294
- Boyd, R., Silk, J. B. (2021). How Humans Evolved(9th ed.). W. W. Norton & Company. https://www.riss.kr/link?id=M16285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