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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정보 | {{개념정보 | ||
| 한글표제어=판석묘 문화 | |||
| 시대=청동기 시대 | |||
| 관련 지역=러시아 자바이칼리예 | 몽골 | |||
| 관련 유적=안하바이 유적, 올로뱐나야 유적, 우룰가 유적, 울린 유적, 라민스카야 고라 유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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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 집필연도=2019 | | 집필연도=2019 | ||
| 집필자=김재윤 | | 집필자=김재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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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내부에는 토기, 각종 장신구, 청동 제품, 동물 뼈, 석기, [[골각기|뼈연장(骨角器)]] 등이 확인되었다. 토기는 납작한 바닥이며, 무늬는 [[두드림무늬|두드림무늬(打捺文)]]를 시문한 후 [[다치구|다치구]]로 찍은 것이 이른 시기이고, 후기로 갈수록 민무늬에 [[돋을띠무늬토기|돋을띠(突帶文)만 부착된 토기]]가 확인된다. 청동 유물은 [[청동살촉|청동 살촉]], [[청동단추|청동 단추(銅泡)]], 연주형(聯珠形) 장식판, 청동 장신구, 청동 숟가락(靑銅匙)이 출토되었고, 늦은 시기가 되면 검, [[청동손칼|손칼(刀子)]], 버클, 동물 문양 장식판 등이 출토된다. 또한 장신구류는 [[대릉옥|대롱 구슬]], 납작 구슬 등 마연된 석제품이 다수 출토되었다. 청동 살촉은 사익형이고, 청동 단추는 문양이 없는 것과 가장자리에 거치문이 있는 것이 있다. 뼈연장은 뼈살촉(骨鏃)과 바늘통, 재갈멈치 등이 있고, 무덤 내에 양, 말, 소 등의 동물 뼈가 부장되었다. | 무덤 내부에는 토기, 각종 장신구, 청동 제품, 동물 뼈, 석기, [[골각기|뼈연장(骨角器)]] 등이 확인되었다. 토기는 납작한 바닥이며, 무늬는 [[두드림무늬|두드림무늬(打捺文)]]를 시문한 후 [[다치구|다치구]]로 찍은 것이 이른 시기이고, 후기로 갈수록 민무늬에 [[돋을띠무늬토기|돋을띠(突帶文)만 부착된 토기]]가 확인된다. 청동 유물은 [[청동살촉|청동 살촉]], [[청동단추|청동 단추(銅泡)]], 연주형(聯珠形) 장식판, 청동 장신구, 청동 숟가락(靑銅匙)이 출토되었고, 늦은 시기가 되면 검, [[청동손칼|손칼(刀子)]], 버클, 동물 문양 장식판 등이 출토된다. 또한 장신구류는 [[대릉옥|대롱 구슬]], 납작 구슬 등 마연된 석제품이 다수 출토되었다. 청동 살촉은 사익형이고, 청동 단추는 문양이 없는 것과 가장자리에 거치문이 있는 것이 있다. 뼈연장은 뼈살촉(骨鏃)과 바늘통, 재갈멈치 등이 있고, 무덤 내에 양, 말, 소 등의 동물 뼈가 부장되었다. | ||
==참고문헌== | |||
* 최몽룡. (2003). <i>시베리아의 선사고고학</i>. 주류성. https://www.riss.kr/link?id=M8604656 | |||
* Цыбиктаров А.Д. (1998). <i>Культура плиточных могил Монголии и Забайкалья</i>. Изд-во Бурятского госуниверситет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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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일 (목) 12:30 기준 최신판
| 기본 정보 | |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지역 | 러시아 자바이칼리예 |
| 관련 정보 | |
| 유적 | 안하바이 유적, 올로뱐나야 유적, 우룰가 유적, 울린 유적, 라민스카야 고라 유적 |
| 키워드 | 스키토-시베리아 유형, 판석묘, 사슴돌, 제사 유구, 뼈연장, 청동 살촉, 청동 단추, 손칼, 대롱 구슬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재윤 |
설명
몽골과 자바이칼리예 지역에 기원전 13~6세기까지 존재한 대표적인 청동기~초기 철기 시대의 문화이다. 보롭카(Боровка Г.И.)가 최초로 철기 시대의 스키토-시베리아 유형(Скифо-сибирский тип)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문화로 소개하였다.
이 문화는 편마암과 화강암 석판의 편편한 돌로 매장 주체부 및 둘레돌(護石)까지 축조한 판석묘를 지표로 한다. 안하바이 유적(Памятник Анхабай)에서는 총 350여 기의 무덤이 확인되었다. 무덤 구덩이는 대부분 길이 0.6~1m이다. 구덩이를 2~3단으로 판 무덤은 깊이가 2.5~3m 정도이며, 그 위를 판돌(板石)로 덮었다. 이후 판돌 위를 무덤 구덩이 넓이까지 흙으로 채운 후 좀 더 큰 판돌로 덮고, 돌이 섞인 흙을 덮어 마무리하였다. 둘레돌도 판돌을 둘렀으며, 규모는 지름 1.5~9m, 높이 0.5~3m이다. 피장자는 몸을 펴서 묻었으며(伸展葬) 단독 무덤이 대부분이다.
자바이칼리예 지역의 올로뱐나야 유적(Памятник Оловянная), 우룰가 유적(Памятник Урульга) 등에서는 무덤 내 사슴돌이 확인되기도 한다. 오논(Онон)강변의 울린 유적(Памятник Улин)과 네르친스크(Нерчинск)의 라민스카야 고라 유적(Памятник Ламинская гора) 등에는 거대한 규모의 제사 유구가 확인되었다.
무덤 내부에는 토기, 각종 장신구, 청동 제품, 동물 뼈, 석기, 뼈연장(骨角器) 등이 확인되었다. 토기는 납작한 바닥이며, 무늬는 두드림무늬(打捺文)를 시문한 후 다치구로 찍은 것이 이른 시기이고, 후기로 갈수록 민무늬에 돋을띠(突帶文)만 부착된 토기가 확인된다. 청동 유물은 청동 살촉, 청동 단추(銅泡), 연주형(聯珠形) 장식판, 청동 장신구, 청동 숟가락(靑銅匙)이 출토되었고, 늦은 시기가 되면 검, 손칼(刀子), 버클, 동물 문양 장식판 등이 출토된다. 또한 장신구류는 대롱 구슬, 납작 구슬 등 마연된 석제품이 다수 출토되었다. 청동 살촉은 사익형이고, 청동 단추는 문양이 없는 것과 가장자리에 거치문이 있는 것이 있다. 뼈연장은 뼈살촉(骨鏃)과 바늘통, 재갈멈치 등이 있고, 무덤 내에 양, 말, 소 등의 동물 뼈가 부장되었다.
참고문헌
- 최몽룡. (2003). 시베리아의 선사고고학. 주류성. https://www.riss.kr/link?id=M8604656
- Цыбиктаров А.Д. (1998). Культура плиточных могил Монголии и Забайкалья. Изд-во Бурятского госуниверситет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