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600-3473: 두 판 사이의 차이

한국고고학사전
dkamaster 600-3473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dkamaster 600-3473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2번째 줄: 2번째 줄:


{{유적정보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다하이멍 유적
| 이칭별칭=융지 다하이멍 유적, 영길 대해맹 유적(永吉 大海猛遺蹟)
| 이칭별칭=융지 다하이멍 유적, 영길 대해맹 유적(永吉 大海猛遺蹟)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중국
| 소재지=중국 지린성(吉林省) 지린시(吉林市) 융지현(永吉縣) 우라제진(烏拉街鎭) 양툰촌(楊屯村) 동남쪽 500m 지점의 구릉
| 성격=복합유적
| 키워드=[[집자리]], [[구덩이]], [[화덕 자리]], [[움무덤]], [[독무덤]], [[주형기]], [[시퇀산 문화]], [[한수 문화]]
| 키워드=[[집자리]], [[구덩이]], [[화덕 자리]], [[움무덤]], [[독무덤]], [[주형기]], [[시퇀산 문화]], [[한수 문화]]
| 시대=청동기 | 초기철기 | 발해 | 말갈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위치=중국
| 집필연도=2019
| 집필연도=2019
| 집필자=이종수
| 집필자=이종수
| 조성 시기=기원전 4세기~기원전 3세기
| 성격=복합유적
| 크기=60,000㎡ (면적)
| 소재지=중국 지린성(吉林省) 지린시(吉林市) 융지현(永吉縣) 우라제진(烏拉街鎭) 양툰촌(楊屯村) 동남쪽 500m 지점의 구릉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23번째 줄: 22번째 줄:


중층의 연대는 기원전 4~3세기로 [[시퇀산문화|시퇀산 문화(西團山文化)]]의 가장 늦은 단계에 해당한다. 유적에서 처음으로 움무덤이 확인되고, 주형기가 출토되고 있다는 점에서 넌장강 유역 [[한수문화|한수 문화(漢書文化)]]와의 교류를 확인할 수 있다.
중층의 연대는 기원전 4~3세기로 [[시퇀산문화|시퇀산 문화(西團山文化)]]의 가장 늦은 단계에 해당한다. 유적에서 처음으로 움무덤이 확인되고, 주형기가 출토되고 있다는 점에서 넌장강 유역 [[한수문화|한수 문화(漢書文化)]]와의 교류를 확인할 수 있다.
==참고문헌==
* 刘振华. (1973). 永吉杨屯遗址试掘简报. <i>文物, 8期</i>, 63–68, 40. https://oversea.cnki.net/KCMS/detail/detail.aspx?dbcode=CJFD&dbname=CJFD7984&filename=WENW197308008&uniplatform=OVERSEA&v=92dGE7-TgrR2rRkL3_DS677kwl5GUa3sRMb5A7dOo1GS-hshMWn3jlbj2qrj-VVh
* 吉林市博物馆. (1987). 吉林永吉杨屯大海猛遗址. <i>考古学集刊, 5</i>.
* 吉林省文物工作队. (1991). 吉林永吉杨屯遗址第3次发掘. <i>考古学集刊, 7</i>.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2026년 4월 2일 (목) 12:28 기준 최신판


다하이멍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융지 다하이멍 유적, 영길 대해맹 유적(永吉 大海猛遺蹟)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중국
소재지 중국 지린성(吉林省) 지린시(吉林市) 융지현(永吉縣) 우라제진(烏拉街鎭) 양툰촌(楊屯村) 동남쪽 500m 지점의 구릉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구덩이, 화덕 자리, 움무덤, 독무덤, 주형기, 시퇀산 문화, 한수 문화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이종수



설명

중국 지린성(吉林省) 지린시(吉林市) 융지현(永吉縣) 우라제진(烏拉街鎭) 양툰촌(楊屯村) 동남쪽 500m 지점의 구릉에 위치하며, 전체 면적은 약 60,000㎡이다. 1971년 지린시박물관(吉林市博物館)이 처음 조사하였으며, 1979~1981년 지린시박물관·지린성문물공작대(吉林省文物工作隊)·융지현문화국(永吉縣文化局) 등이 두 차례 더 조사하였다.

유적에서는 상·중·하 3개의 문화층이 발견되었다. 하층은 청동기 시대, 중층은 초기 철기 시대, 상층은 발해·말갈 문화층이다. 청동기 시대 문화층은 1차 조사에서 집자리 6기, 구덩이(灰坑) 1기, 움무덤(土壙墓) 4기, 독무덤(甕棺墓) 3기가 발견되었고, 3차 발굴에서는 집자리 8기, 구덩이 2기, 움무덤 2기, 독무덤 1기가 확인되었다. 집자리의 형식은 모두 반수혈(半竪穴)로 형태는 방형·장방형·불규칙형 등으로 구분된다. 바닥면은 황토로 다졌고, 일부는 황토를 깐 후 불 다짐 처리하였다. 출입 시설은 집자리 마다 방향이 다르게 설치되었다. 화덕 자리는 실내의 중간 혹은 출입구 주변에 돌로 쌓거나 땅을 파서 만들었는데, 1~5개까지 설치되어 있다. 기둥 구멍은 가장자리와 중앙에서 모두 확인된다. 또한, 집자리 내부에서 독무덤이 확인되는 예가 있다. 움무덤은 단인장(單人葬)으로 껴묻거리는 돼지 뼈가 유일하다.

출토 유물 중 토기류는 관(罐), 호(壺), 정(鼎), 주형기(舟形器) 등이 확인되었다. 석기류는 석부, 석분(石錛), 석도, 석렴(石鐮), 석촉, 석모(石矛), 석추(石錐), 어망추(漁網錐), 장식품 등이 있으며, 골각기골추(骨錐), 골착(骨鑿), 골촉(骨鏃), 골도병(骨刀柄) 등이 있다. 이밖에도 집자리 내부에서 돼지, 소, 양, 개 등의 짐승 뼈가 출토되었다. 초기 철기 시대 유적에서는 1차와 3차에서 각각 구덩이 3기씩 총 6기가 조사되었다. 유물은 관, 부(釜), 옹(瓮), 발(鉢), 호 등의 토기와 토제 용범(鎔范), 토제 박자(拍), 철제 전(剪) 등이 출토되었다.

중층의 연대는 기원전 4~3세기로 시퇀산 문화(西團山文化)의 가장 늦은 단계에 해당한다. 유적에서 처음으로 움무덤이 확인되고, 주형기가 출토되고 있다는 점에서 넌장강 유역 한수 문화(漢書文化)와의 교류를 확인할 수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