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600-3097: 두 판 사이의 차이

한국고고학사전
dkamaster 600-3097 자동 업로드 (entry_type=개념)
 
dkamaster 600-3097 자동 업로드 (entry_type=개념)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2번째 줄: 2번째 줄:


{{개념정보
{{개념정보
| 한글표제어=함정
| 시대=청동기 시대
| 관련 지역=한반도 전역
| 관련 유적=춘천 천전리 유적, 춘천 거두리2지구 유적, 춘천 우두동 유적, 진주 평거동 유적, 울산 입암리 유적, 울산 연암동 상연암 유적, 김포 신곡리 유적
| 키워드=[[사냥]], [[구덩이]]
| 키워드=[[사냥]], [[구덩이]]
| 시대=신석기 | 청동기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위치=대한민국
| 집필연도=2019
| 집필연도=2019
| 집필자=김권중
| 집필자=김권중
| 관련 시기=신석기 | 청동기
| 관련 지역=한반도 전역
| 관련 유적=춘천 천전리 유적, 춘천 거두리2지구 유적, 춘천 우두동 유적, 진주 평거동 유적, 울산 입암리 유적, 울산 연암동 상연암 유적, 김포 신곡리 유적
| 성격=유적 | 방어시설 | 사냥시설
| 관련 개념=구덩이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21번째 줄: 18번째 줄:


함정은 분포하는 위치에 따라 성격이 구분된다. 평지에 분포하는 것은 주로 경작지나 마을의 방어를 목적으로 한 것이고, 구릉에 분포하는 것은 순수한 사냥용이 많다. 우리나라의 함정은 청동기 시대에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 [[김포신곡리유적|김포 신곡 유적]]에서 26기가 조사되어 [[신석기시대|신석기 시대]]부터 사용한 것이 확인되었다.
함정은 분포하는 위치에 따라 성격이 구분된다. 평지에 분포하는 것은 주로 경작지나 마을의 방어를 목적으로 한 것이고, 구릉에 분포하는 것은 순수한 사냥용이 많다. 우리나라의 함정은 청동기 시대에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 [[김포신곡리유적|김포 신곡 유적]]에서 26기가 조사되어 [[신석기시대|신석기 시대]]부터 사용한 것이 확인되었다.
==이미지==
<gallery mode=packed heights=200px>
File:울산_입암리_유적_함정_전경_및_19호_함정_세부.jpg
File:춘천_천전리_유적_B지역_다지구_함정_전경.jpg
</gallery>
==참고문헌==
* 김권중. (2006). 천전리·거두2지구 유적 함정의 성격 연구. <i>강원고고학보, 7</i>, 41-66. https://www.riss.kr/link?id=A108267053
* 김권중. (2012). <i>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개설40주년 기념논총-선사시대 함정의 사용 방법과 발생 배경</i>. 학연문화사. https://www.riss.kr/link?id=M12991366
* 김도헌. (2005). 수렵함정과 사냥법에 대한 검토. <i>호남고고학보, 22</i>, 69-91. https://www.riss.kr/link?id=A75020983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2026년 4월 2일 (목) 12:27 기준 최신판


함정
기본 정보
시대 청동기 시대
지역 한반도 전역
관련 정보
유적 춘천 천전리 유적, 춘천 거두리2지구 유적, 춘천 우두동 유적, 진주 평거동 유적, 울산 입암리 유적, 울산 연암동 상연암 유적, 김포 신곡리 유적
키워드 사냥, 구덩이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김권중



설명

함정(陷穽)은 짐승을 잡기 위하여 파 놓은 구덩이를 일컫는다. 주로 동물의 서식지나 경작지 주변에 설치된다. 상부에 나뭇가지와 풀 등을 덮어 위장하고, 유도책(誘導策)이나 유인책(誘引策)을 이용하여 사냥한다. 청동기 시대의 함정은 전국적인 분포를 보이지만 강원도 영서 지역의 춘천 천전리 유적, 춘천 거두2지구 유적, 춘천 우두동 유적과 경상도의 진주 평거동 유적, 울산의 입암리 유적상연암 유적 등에서 대규모로 확인되었다.

함정의 평면 형태는 타원형과 장타원형으로 구분되고, 횡단면(橫斷面)은 상부에서 바닥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지는 'V'자 모양과 'Y'자 모양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타원형은 길이 1.6~2.8m, 너비 0.8~2m, 깊이 1~2m 정도의 크기이고, 바닥에 살상용의 나무 창(木槍)을 박은 것이 많다. 주로 평지에 분포하고 2~10기 단위로 열을 이룬 배치가 특징이다. 장타원형은 길이 1.6~3.5m, 너비 0.7~1.6m, 깊이 1.5~2.2m 정도이다. 주로 구릉에 분포하고 1~3기 정도의 산발적인 분포를 보인다. 내부 시설은 확인되지 않는 것이 많다. 함정에서 유물은 거의 출토되지 않는다.

함정은 분포하는 위치에 따라 성격이 구분된다. 평지에 분포하는 것은 주로 경작지나 마을의 방어를 목적으로 한 것이고, 구릉에 분포하는 것은 순수한 사냥용이 많다. 우리나라의 함정은 청동기 시대에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 김포 신곡 유적에서 26기가 조사되어 신석기 시대부터 사용한 것이 확인되었다.

이미지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