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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정보 | {{유적정보 | ||
| 한글표제어=신방동 유적 | |||
| 이칭별칭=천안 신방동 유적 | | 이칭별칭=천안 신방동 유적 | ||
| 시대=청동기 시대 | |||
| 위치=대한민국 | |||
| 소재지=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1557·228-22·1893 일원 | |||
| 성격=복합유적 | |||
| 키워드=[[집자리]], [[구덩이]], [[도랑]], [[역삼동 유형]], [[흔암리 유형]], [[송국리 유형]] | | 키워드=[[집자리]], [[구덩이]], [[도랑]], [[역삼동 유형]], [[흔암리 유형]], [[송국리 유형]] | ||
| |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 집필연도=2019 | | 집필연도=2019 | ||
| 집필자=현대환 | | 집필자=현대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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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는 주로 구릉 사면의 상단 및 중단부에 분포하고 있다. Ⅰ지구 서쪽 사면 중단부에는 20여 기의 구덩이가 밀집되어 있어 마을 내 저장 공간을 별도로 구획하였을 가능성이도 있다. 구덩이의 형태는 장방형과 방형, 원형, 타원형 등 다양하며 대부분 지름 1~2m 정도이지만 지름 0.6m 내외의 소형도 확인된다. 호서 지역에서 확인되는 송국리 유형 단계의 저장 구덩이는 플라스크 모양, 원통형, 사다리꼴 등 정형화된 단면 형태를 보이지만 신방동 유적에서는 대부분 역사다리꼴을 띠고 있다. 한편, Ⅲ지구 1호 구덩이는 단면 형태가 ‘Y’자 모양 인 함정으로 긴 벽의 양쪽을 따라 11개의 기둥 구멍이 확인되었다. 도랑은 Ⅰ지구 남쪽 사면 상단에서 확인되었다. 평면 형태는 방형으로 [[턱슴베돌살촉|턱 슴베 돌살촉(二段莖式石鏃)]], 장방형 [[돌칼|돌칼(石刀)]]이 출토되어 [[천안운전리유적|천안 운전리 유적]]과 [[서천오석리오석산유적|서천 오석리 오석산 유적]]에서 조사된 [[주구묘|도랑무덤(周溝墓)]]과 유사한 성격으로 추정된다. | 구덩이는 주로 구릉 사면의 상단 및 중단부에 분포하고 있다. Ⅰ지구 서쪽 사면 중단부에는 20여 기의 구덩이가 밀집되어 있어 마을 내 저장 공간을 별도로 구획하였을 가능성이도 있다. 구덩이의 형태는 장방형과 방형, 원형, 타원형 등 다양하며 대부분 지름 1~2m 정도이지만 지름 0.6m 내외의 소형도 확인된다. 호서 지역에서 확인되는 송국리 유형 단계의 저장 구덩이는 플라스크 모양, 원통형, 사다리꼴 등 정형화된 단면 형태를 보이지만 신방동 유적에서는 대부분 역사다리꼴을 띠고 있다. 한편, Ⅲ지구 1호 구덩이는 단면 형태가 ‘Y’자 모양 인 함정으로 긴 벽의 양쪽을 따라 11개의 기둥 구멍이 확인되었다. 도랑은 Ⅰ지구 남쪽 사면 상단에서 확인되었다. 평면 형태는 방형으로 [[턱슴베돌살촉|턱 슴베 돌살촉(二段莖式石鏃)]], 장방형 [[돌칼|돌칼(石刀)]]이 출토되어 [[천안운전리유적|천안 운전리 유적]]과 [[서천오석리오석산유적|서천 오석리 오석산 유적]]에서 조사된 [[주구묘|도랑무덤(周溝墓)]]과 유사한 성격으로 추정된다. | ||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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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천안_신방동_유적_출토_석기.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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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
* 중앙문화재연구원. (2008). <i>천안 신방동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1692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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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2026년 4월 2일 (목) 12:22 기준 최신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천안 신방동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1557·228-22·1893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구덩이, 도랑, 역삼동 유형, 흔암리 유형, 송국리 유형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현대환 |
설명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1557·228-22·1893 일원에 위치한다. 신방 통정 지구 택지 개발 사업에 앞서 2005~2006년까지 발굴 조사되었다. 유적은 곡교천 남안에 형성된 충적 평야의 배후에 위치한 해발 50m 내외의 독립 구릉에 자리한다.
청동기 시대 유구는 집자리 68기, 구덩이 59기, 도랑(溝) 1기가 확인되었으며, 이외에 통일 신라 시대 집자리, 조선 시대 집자리 등이 함께 조사되었다. 집자리의 형태는 세장방형과 장방형, 방형과 원형으로 구분되는데 세장방형과 장방형은 역삼동·흔암리유형, 화덕(爐)이 설치된 방형과 원형은 송국리 유형에 해당된다. 세장방형 집자리는 주로 구릉 정상부를 중심으로 분포하며, 장방형과 방형, 원형 집자리는 능선 정상부와 사면 상단부에 입지하고 있다. 세장방형 집자리는 길이 가 10m 내외이며, 가장 긴 것은 18m에 달한다. 장방형 집자리는 주로 6~8m 정도의 규모이다. 화덕은 무시설식(無施設式)과 구덩식(式)이며, 장방형은 1~3개, 세장방형은 2~7개가 설치되어 있는데 집자리의 규모와 비례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저장 구덩이는 거의 모든 세장방형과 장방형 집자리에서 확인되는데 장방형은 모서리 부근, 세장방형은 모서리와 긴 벽 하단에 열을 지어 배치되어 있다. Ⅰ지구 6호와 Ⅱ지구 23호에 서는 저장 구덩이 내 토기가 안치된 상태로 발견되었다. 출입 시설은 Ⅰ지구 8호와 Ⅱ지구 2호 중앙부에서 확인되는데 경사면을 이루는 돌출부가 부가된 구조이다. 세장방형과 장방형 집자리는 능선 정상부를 따라 등고선과 평행하게 배치되는 경향을 보인다. Ⅱ지구 정상부에 위치한 1·2·23호는 중앙부에 공터를 두고 ‘ㄷ’자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어 집자리 사이의 공간은 광장(廣場)의 기능을 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세)장방형 집자리에서는 짧은 빗금무늬(短斜線文), 구멍무늬(孔列文), 골아가리(口脣刻目), 골아가리 구멍무늬(口脣刻目孔列文), 골아가리 구멍 짧은 빗금무늬(口脣刻目孔列短斜線文) 등의 문양이 확인되었다. 기종은 바리 토기(鉢形土器), 항아리 모양 토기(壺形土器), 굽 달린 작은 항아리(臺附小壺) 등이 있다. 석기는 삼각 오목 돌살촉(三角灣入石鏃), 홈 자루 돌검(二段柄式石劍), 긴 배 모양 돌칼(長舟形石刀), 달도끼(環狀石斧) 등이 출토되었다.
원형의 집자리는 타원형 구덩이가 설치된 송국리식으로 대부분 지름 4~5m이다. 방형의 집자리는 Ⅰ지구에서만 확인되는데 무시설식 화덕이 시설되어 있거나 기둥 구멍만 설치된 경우가 있다. 규모는 2~3m 내외로 원형에 비해 다소 규모가 작다. 원형과 방형 집자리의 유물은 세장방형이나 장방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양이 출토되는데 붉은 간 토기, 바리 토기(鉢形土器), 돌끌(石鑿) 등이 있다.
중복 관계를 통해 볼 때 집자리 간 조영 순서는 세장방형→장방형→방형·원형 순으로 추정되며,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를 참고하면 Ⅱ지구 19호의 경우 BP 2930±60로 제시되어 기원전 12~13세기경부터 조성된 청동기 시대 마을(聚落)로 추정된다.
구덩이는 주로 구릉 사면의 상단 및 중단부에 분포하고 있다. Ⅰ지구 서쪽 사면 중단부에는 20여 기의 구덩이가 밀집되어 있어 마을 내 저장 공간을 별도로 구획하였을 가능성이도 있다. 구덩이의 형태는 장방형과 방형, 원형, 타원형 등 다양하며 대부분 지름 1~2m 정도이지만 지름 0.6m 내외의 소형도 확인된다. 호서 지역에서 확인되는 송국리 유형 단계의 저장 구덩이는 플라스크 모양, 원통형, 사다리꼴 등 정형화된 단면 형태를 보이지만 신방동 유적에서는 대부분 역사다리꼴을 띠고 있다. 한편, Ⅲ지구 1호 구덩이는 단면 형태가 ‘Y’자 모양 인 함정으로 긴 벽의 양쪽을 따라 11개의 기둥 구멍이 확인되었다. 도랑은 Ⅰ지구 남쪽 사면 상단에서 확인되었다. 평면 형태는 방형으로 턱 슴베 돌살촉(二段莖式石鏃), 장방형 돌칼(石刀)이 출토되어 천안 운전리 유적과 서천 오석리 오석산 유적에서 조사된 도랑무덤(周溝墓)과 유사한 성격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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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중앙문화재연구원. (2008). 천안 신방동유적. https://www.riss.kr/link?id=M11692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