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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1954년~1955년 || 회령 오동 원시 유적 발굴보고:유적발굴보고 제7집 || 1960 || 과학원 고고학 및 민속학연구소 | | 발굴조사 || 1954년~1955년 || 회령 오동 원시 유적 발굴보고:유적발굴보고 제7집 || 1960 || 과학원 고고학 및 민속학연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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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
* 김신규. (1963). 회령 오동 원시 유적의 포유동물상. <i>고고민속, 3</i>. http://db.history.go.kr/id/hb_999_02_069303 | |||
* 김용남. (1975). <i>우리나라 원시집자리에 관한 연구</i>. 사회과학출판사. http://db.history.go.kr/id/hb_999_01_028319 | |||
* 도유호. (1960). <i>회령 오동 원시 유적 발굴보고: 유적발굴보고 제7집</i>. 사회과학원출판사. http://db.history.go.kr/id/hb_999_01_028321 | |||
[[분류:한국고고학사전]] | [[분류:한국고고학사전]] | ||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2026년 4월 2일 (목) 12:23 기준 최신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회령 오동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북한 |
| 소재지 | 함경북도 회령시 회령읍 오동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구덩이, 작업장, 돌널무덤, 갈색 간 토기, 흑요석 석기, 뗀석기, 간석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장호수 |
설명
함경북도 회령시 회령읍 오동에 위치한다. 두만강 남쪽 지류인 회령천과 팔을천 사이의 강안단구 대지에서 1910년에 처음 발견하였으며, 1950년 봄에 두만강 주변 유적 조사에서 유적 범위를 확인하고 예비 조사를 거쳐 1954~1955년 2차례에 걸쳐 과학원 고고학 및 민속학연구소에서 발굴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집자리 9기와 작업장(作業場) 및 5,000여 점의 유물 등과 돌널무덤(石棺墓) 1기를 확인하였다. 발굴 당시에는 신석기 시대 유적으로 보았으나, 보고서를 쓰는 과정에서 청동기 시대로 해석하였고, 청동기 시대 문화층 세 시기로 나누어 1문화층(1·2호), 2문화층(4·8호), 3문화층(5호)으로 구분하고, 3문화층 위에 철기 시대 문화층(6호)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1,2문화층에서 나온 집자리는 평면 장방형의 반움집으로 바닥에 진흙을 깔거나 다지고 일부에 널판자를 깐 흔적도 있다. 붉은 간 토기 등은 보이나 꼭지 손잡이 달린 토기(乳狀把手附土器) 등은 출토되지 않는다. 1호는 길이 5.5m, 깊이 0.75m로 잔존 면적 30㎡이며, 내부에 2열의 기둥 구멍과 동남쪽에 구덩이를 파고 돌을 두른 돌 두름식(圍石式) 화덕 자리가 있다. 2호는 길이 9.15m, 너비 6.1m, 깊이 0.85~0.91m로 내부에는 4열의 기둥 구멍이 있고 구덩식(竪穴式) 화덕이 있다. 8호는 길이 8.4m, 너비 6.5m, 깊이 0.75m이다. 동북쪽 벽에는 장방형의 작은 구덩이 2기가 있는데, 모서리에서 1.2m 떨어진 곳에 길이 1.8m, 너비 1.3m의 구덩이가 있으며, 그곳에서 0.7m 떨어진 곳에 길이 1.35m, 너비 0.7m의 구덩이가 있다. 기둥 구멍은 벽면을 따라 촘촘히 세우고 동북쪽 돌출부에는 양쪽에 1개씩만 있다. 내부에는 2열의 기둥 구멍을 세웠는데, 그 안에 보강석(補强石)이 있는 것도 있다. 돌 두름식 화덕이 있고 유물은 나오지 않았다. 3문화층의 5호는 길이 5.2m, 너비 4.5m, 깊이 0.79m로, 바닥에 4줄로 기둥 구멍이 있고 가운데에 주춧돌(礎石)이 2줄로 놓여 있다. 갈색 간 토기가 유물 출토량의 2/3를 차지한다.
집자리에서 나온 유물들은 풍부하고 다양하며, 유물의 종류는 문화층별로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른 시기에는 흑요석 석기와 차돌, 현무암을 써서 만든 뗀석기들이 많고, 3문화층에는 무른 돌을 갈아 만든 간석기들이 많다. 농사나 공구용의 연장으로는 곰배괭이, 빗 모양(櫛形) 반달 돌칼, 갈돌(耉石), 돌끌(石鑿), 돌 대팻날(扁平片刃石斧), 부리 모양 석기, 숫돌(砥石) 등이 있고 흙이나 돌로 만든 가락바퀴, 물고기 잡이용 돌로 만든 그물추 1점과 찔개살이 드물게 보인다. 무기와 사냥용 연장으로는 여러 유형의 간 돌살촉, 돌창(石槍) 편, 돌도끼, 뼈로 만든 단검 등이 있다. 토기는 화분 모양 토기(花盆形土器)로 구멍무늬(孔列文), 주름무늬 또는 두 문양을 복합시킨 것 등이 있다. 간 토기는 갈색 민무늬 토기에 마연이 되고, 덧띠 위에 주름무늬를 새긴 것과 없는 것, 꼭지 손잡이가 달린 것이 있다. 이른 시기에는 붉은 간 토기가 많고 늦은 시기로 가면서 갈색 간 토기가 증가한다. 그 밖에 돌단추(土泡), 비취구슬(翡翠玉), 옥반지(玉指環), 흙팔찌(土製腕飾), 뼈빗 등 장신구들이 나왔다.
돌널무덤은 점판암 판돌(板石)로 만든 것이며 무덤의 껴묻거리로는 민무늬 토기, 흑요석 편, 대롱옥(管玉) 등이 출토되었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1954년~1955년 | 회령 오동 원시 유적 발굴보고:유적발굴보고 제7집 | 1960 | 과학원 고고학 및 민속학연구소 |
참고문헌
- 김신규. (1963). 회령 오동 원시 유적의 포유동물상. 고고민속, 3. http://db.history.go.kr/id/hb_999_02_069303
- 김용남. (1975). 우리나라 원시집자리에 관한 연구. 사회과학출판사. http://db.history.go.kr/id/hb_999_01_028319
- 도유호. (1960). 회령 오동 원시 유적 발굴보고: 유적발굴보고 제7집. 사회과학원출판사. http://db.history.go.kr/id/hb_999_01_028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