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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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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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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행안면 역리 1142 일원
| 소재지=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행안면 역리 1142 일원
| 성격=주거유적
| 성격=복합유적
| 키워드=[[송국리식 집자리]], [[민무늬 토기]]
| 키워드=[[집자리]], [[송국리식 집자리]], [[민무늬 토기]]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연도=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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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설명==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역리 1142 일원에 위치한다. 부안 제2 농공 단지 조성 사업에 앞서 2008년 발굴 조사되었다. 유적은 Ⅰ~Ⅲ구역으로 구분되며, 청동기 시대 유구는 Ⅲ구역에서 [[집자리|집자리]] 5기가 확인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행안면 역리 1142 일원에 위치한다. 부안 제2 농공 단지 조성 사업에 앞서 2008년 발굴 조사되었다. 유적은 Ⅰ~Ⅲ구역으로 구분되며, 청동기 시대 유구는 Ⅲ구역에서 [[집자리|집자리]] 5기가 확인되었다.


집자리는 평면 형태 원형에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가 있는 [[송국리식집자리|송국리식]] 이다. 집자리간의 중복 관계는 1호와 2호 집자리에서 확인되는데, 대부분 유실되어 정확한 선후 관계는 알 수 없다. 집자리는 지름 2.8~4.7m이며, 깊이는 대부분 유실되어 0.1m 내외로 매우 얕다. 가장 잔존 상태가 좋은 4호 집자리는 긴 지름 4.5m, 짧은 지름 4.2m로 타원형에 가깝다. 집자리 내부 시설은 타원형 구덩이 이외에 벽가를 따라 [[도랑|도랑(溝)]] 과 [[기둥구멍|기둥 구멍]]이 있다. 타원형 구덩이 양쪽 가장자리에 기둥 구멍이 있고 타원형 구덩이 내부에서 목탄(木炭)과 방형 석재, 토기 편 등이 확인되었다. [[주구|벽 도랑(壁溝)]] 은 집자리 벽면 바닥에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으며, 그 내부에서 벽 기둥 구멍이 확인되었다. 벽 도랑의 너비는 0.15~0.3m이며, 깊이는 0.05m 내외이다. 출토 유물은 4호 집자리에서만 소량 출토되었다. [[민무늬토기|민무늬 토기]]의 아가리와 바닥 편이 확인되었다.
집자리는 평면 형태 원형에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가 있는 [[송국리식집자리|송국리식]]이다. 집자리간의 중복 관계는 1호와 2호 집자리에서 확인되는데, 대부분 유실되어 정확한 선후 관계는 알 수 없다. 집자리는 지름 2.8~4.7m이며, 깊이는 대부분 유실되어 0.1m 내외로 매우 얕다. 가장 잔존 상태가 좋은 4호 집자리는 긴 지름 4.5m, 짧은 지름 4.2m로 타원형에 가깝다. 집자리 내부 시설은 타원형 구덩이 이외에 벽가를 따라 [[도랑|도랑(溝)]]과 [[기둥구멍|기둥 구멍]]이 있다. 타원형 구덩이 양쪽 가장자리에 기둥 구멍이 있고 타원형 구덩이 내부에서 목탄(木炭)과 방형 석재, 토기 편 등이 확인되었다. 벽 도랑(壁溝)은 집자리 벽면 바닥에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으며, 그 내부에서 벽 기둥 구멍이 확인되었다. 벽 도랑의 너비는 0.15~0.3m이며, 깊이는 0.05m 내외이다. 출토 유물은 4호 집자리에서만 소량 출토되었다. [[민무늬토기|민무늬 토기]]의 아가리와 바닥 편이 확인되었다.


조사된 집자리는 전형적인 송국리식 집자리로 부안 지역에서 처음으로 조사된 송국리 문화 단계의 유적이다.
조사된 집자리는 전형적인 송국리식 집자리로 부안 지역에서 처음으로 조사된 송국리 문화 단계의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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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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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2008년~2009년 || 부안 역리유적 || 2011 || 전북문화재연구원
|}
==참고문헌==
* 전북문화재연구원. (2011). <i>부안 역리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2747272


[[분류: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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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2026년 4월 2일 (목) 12:23 기준 최신판


역리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부안 역리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행안면 역리 1142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송국리식 집자리, 민무늬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이동희



설명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행안면 역리 1142 일원에 위치한다. 부안 제2 농공 단지 조성 사업에 앞서 2008년 발굴 조사되었다. 유적은 Ⅰ~Ⅲ구역으로 구분되며, 청동기 시대 유구는 Ⅲ구역에서 집자리 5기가 확인되었다.

집자리는 평면 형태 원형에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가 있는 송국리식이다. 집자리간의 중복 관계는 1호와 2호 집자리에서 확인되는데, 대부분 유실되어 정확한 선후 관계는 알 수 없다. 집자리는 지름 2.8~4.7m이며, 깊이는 대부분 유실되어 0.1m 내외로 매우 얕다. 가장 잔존 상태가 좋은 4호 집자리는 긴 지름 4.5m, 짧은 지름 4.2m로 타원형에 가깝다. 집자리 내부 시설은 타원형 구덩이 이외에 벽가를 따라 도랑(溝)기둥 구멍이 있다. 타원형 구덩이 양쪽 가장자리에 기둥 구멍이 있고 타원형 구덩이 내부에서 목탄(木炭)과 방형 석재, 토기 편 등이 확인되었다. 벽 도랑(壁溝)은 집자리 벽면 바닥에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으며, 그 내부에서 벽 기둥 구멍이 확인되었다. 벽 도랑의 너비는 0.15~0.3m이며, 깊이는 0.05m 내외이다. 출토 유물은 4호 집자리에서만 소량 출토되었다. 민무늬 토기의 아가리와 바닥 편이 확인되었다.

조사된 집자리는 전형적인 송국리식 집자리로 부안 지역에서 처음으로 조사된 송국리 문화 단계의 유적이다.

이미지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2008년~2009년 부안 역리유적 2011 전북문화재연구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