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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
* 서라별문화재연구원. (2018). <i>경주 괘릉리 산31번지 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4947401 | |||
* 신라문화유산조사단. (2008). <i>경주의 문화유적Ⅰ-경주 괘릉 927-1번지 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2390681 | |||
* 진흥문화재연구원. (2017). <i>경주 괘릉리 산36-1번지 유적</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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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일 (목) 12:17 기준 최신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경주 괘릉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산36-1, 764-10, 927-1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도랑, 구덩이, 화덕 자리, 짧은 빗금 구멍무늬 토기, 민무늬 토기, 간 돌도끼, 숫돌, 반달 돌칼, 흔암리식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신영애 |
설명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산36-1, 764-10, 927-1에 위치한다. 공장 및 주택 신축으로 여러 기관이 조사하였다. 2006년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괘릉리 927-1 일원을 조사하여(괘릉리 산31 유적) 집자리 3기를 확인하였다. 2015년 진흥문화재연구원은 괘릉리 산36-1을 조사하여 집자리 14기, 도랑(溝) 1기, 구덩이 4기, 기둥 구멍군(柱穴群)을 확인하였다. 2016년 서라벌문화재연구원은 괘릉리 764-10 일대를 조사하여 집자리 2기, 구덩이 8기, 기둥 구멍군을 확인하였다. 이 유적들은 500m 거리에 인접하여 위치한다. 유적은 토함산과 남산사이에 펼쳐진 넓은 충적 평야 가운데 있는 낮은 구릉지에 입지한다.
괘릉리 산36-1 유적의 집자리는 좁은 범위에 모여 있으며 중복된 경우도 많다. 형태는 장방형, 방형이며 길이 3.6~8m, 너비 2.4~5.7m이다. 내부 시설은 화덕 자리, 기둥 구멍, 벽 도랑(壁溝), 집자리에서 밖으로 길게 이어지는 외부 돌출구(外部突出溝) 등이 있다. 화덕 자리는 바닥을 살짝 파서 만든 구조로 중앙에서 짧은 벽 쪽으로 약간 치우쳐 위치한다. 주 기둥 구멍(主柱穴)은 대체로 6주식(柱式)으로 규칙적이다. 벽 도랑은 네 벽을 따라 ‘ㅁ’자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내부에는 작은 기둥 구멍이 확인되기도 한다. 13호는 사용하다가 옆으로 확장한 구조로 외부 돌출구가 긴 벽(長壁) 중앙 부근에서 밖으로 이어진다. 출토 유물로는 짧은 빗금 구멍무늬 토기(短斜線孔列土器) 등의 민무늬 토기와 간 돌도끼, 숫돌(砥石) 등이 확인되었다.
괘릉리 764-10 유적은 장방형으로 추정되며, 내부에서는 벽 도랑과 구덩이가 확인되었다. 유물은 출토되지 않았다.
괘릉리 927-1 유적의 집자리는 장방형과 방형으로 추정된다. 1호는 길이 5.76m, 너비 3.25m, 깊이 0.1m이며, 내부에서 화덕 자리와 기둥 구멍, 벽 도랑, 외부 돌출구 등이 확인되었다. 또한, 벽체로 추정하는 불탄 나무가 확인되었고, 바닥은 불로 단단하게 다진 상태였다. 출토 유물은 민무늬 토기, 반달 돌칼 등이 있다.
유적의 연대는 흔암리식 토기 단계의 늦은 시기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 특히 확장된 집자리가 확인되어 청동기 시대 집자리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참고문헌
- 서라별문화재연구원. (2018). 경주 괘릉리 산31번지 유적. https://www.riss.kr/link?id=M14947401
- 신라문화유산조사단. (2008). 경주의 문화유적Ⅰ-경주 괘릉 927-1번지 유적. https://www.riss.kr/link?id=M12390681
- 진흥문화재연구원. (2017). 경주 괘릉리 산36-1번지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