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600-0093: 두 판 사이의 차이

한국고고학사전
dkamaster 600-0093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dkamaster 600-0093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22번째 줄: 22번째 줄:


취락은 해발 44~46m 구릉의 완만한 사면부를 따라 2~5기 집자리가 열을 이루며 배치된 양상을 보인다. 분포 양상과 유물상으로 보아 비슷한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시기는 평면 원형의 송국리식 집자리만 확인되는 [[논산원북리유적|논산 원북리]], [[논산마전리유적|마전리 유적]]보다는 다소 이른 시기로 판단된다.
취락은 해발 44~46m 구릉의 완만한 사면부를 따라 2~5기 집자리가 열을 이루며 배치된 양상을 보인다. 분포 양상과 유물상으로 보아 비슷한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시기는 평면 원형의 송국리식 집자리만 확인되는 [[논산원북리유적|논산 원북리]], [[논산마전리유적|마전리 유적]]보다는 다소 이른 시기로 판단된다.
==참고문헌==
* 중부고고학연구소. (2017). <i>논산 거사리 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4702751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2026년 4월 2일 (목) 12:16 기준 최신판


거사리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논산 거사리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거사리 170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구덩이, 송국리식 집자리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박성희



설명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거사리 170 일원에 위치한다. 국방대학교 이전 사업에 따라 2014~2015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구석기 시대 유물 포함층, 신석기 시대 집자리구덩이, 청동기 시대 집자리와 구덩이 등이 확인되었다.

집자리는 평면 형태 원형 11기와 (말각) 방형 2기가 확인되었으며, 타원형 구덩이 내에 기둥 구멍이 설치된 전형적인 송국리식이 주를 이룬다. 이외에도 기둥 구멍이 타원형 구덩이 외부에 있거나 타원형 구덩이 또는 기둥 구멍 만이 단독으로 있는 구조도 있다. 규모는 지름 약 3.5~5m이며, 깊이는 약 0.1~0.5m이다. 유물은 골아가리가 시문된 항아리 모양 토기(壺形土器), 외반 구연 민무늬 토기, 얕은 바리 토기(淺鉢形土器), 붉은 간 토기, 홈자귀(有溝石斧) 등이 출토되었다.

구덩이는 집자리와 인접해 3기가 확인되었으며, 1호는 3호 집자리와 중복되었다. 평면 형태는 (타)원형이며, 규모는 지름 약 1~4m, 깊이 약 0.1~0.5m이다. 유물은 3호 구덩이에서 토기 바닥 편이 출토되었다.

취락은 해발 44~46m 구릉의 완만한 사면부를 따라 2~5기 집자리가 열을 이루며 배치된 양상을 보인다. 분포 양상과 유물상으로 보아 비슷한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시기는 평면 원형의 송국리식 집자리만 확인되는 논산 원북리, 마전리 유적보다는 다소 이른 시기로 판단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