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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 지표면 아래에서 특이한 형태의 [[간돌검|간 돌검]]과 [[돌도끼|돌도끼(石斧)]]가 서로 2.2m 떨어져 출토되었다. 간 돌검은 특별한 시설 없이, 자연석이 놓여 있는 곳에서 출토되었다. 통영만을 포함한 주변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산 정상부이고 산세가 험해서 주거 생활을 영위하기에는 부적절한 곳이다. [[토기|토기]]나 생활 유물도 출토되지 않아 특정한 구조를 필요로 하지 않는 제의(祭儀) 장소로 판단된다. 간 돌검은 날 부분의 중앙에 길게 구멍이 뚫려 있고, 손잡이 부분은 양측에 홈이 새겨져 있어 일반적인 간 돌검과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돌도끼는 간 돌검의 북동쪽 지점에서 출토되었는데, 유구는 확인되지 않았다. 너비가 매우 좁고, 날 부분이 뾰족한 형태여서 실용적인 도구로 보기 어렵다. 간 돌검과 돌도끼의 출토 양상에 대한 다른 예가 필요하지만, 유물의 출토 위치와 형태가 일반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 해안 제사 유적으로 판단된다. 유적의 구체적인 시기는 특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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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경상문화재연구원. (2017). <i>통영 한산도 망산 별망봉수대</i>.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2026년 4월 2일 (목) 12:19 기준 최신판


두억리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통영 두억리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두억리 산243 일대
관련 정보
성격 제사유적
키워드 제사 유적, 간 돌검, 돌도끼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송영진



설명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두억리 산243 일대에 위치한다. 유적은 한산도 망산봉수대 보존 정비를 위한 학술 발굴로 2017년 조사하여, 해안 제사 유적이 확인되었다. 유적은 통영항에서 동남쪽으로 7km 떨어진 한산도 망산(해발 295.3m) 정상부에 위치한다.

정상부 지표면 아래에서 특이한 형태의 간 돌검돌도끼(石斧)가 서로 2.2m 떨어져 출토되었다. 간 돌검은 특별한 시설 없이, 자연석이 놓여 있는 곳에서 출토되었다. 통영만을 포함한 주변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산 정상부이고 산세가 험해서 주거 생활을 영위하기에는 부적절한 곳이다. 토기나 생활 유물도 출토되지 않아 특정한 구조를 필요로 하지 않는 제의(祭儀) 장소로 판단된다. 간 돌검은 날 부분의 중앙에 길게 구멍이 뚫려 있고, 손잡이 부분은 양측에 홈이 새겨져 있어 일반적인 간 돌검과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돌도끼는 간 돌검의 북동쪽 지점에서 출토되었는데, 유구는 확인되지 않았다. 너비가 매우 좁고, 날 부분이 뾰족한 형태여서 실용적인 도구로 보기 어렵다. 간 돌검과 돌도끼의 출토 양상에 대한 다른 예가 필요하지만, 유물의 출토 위치와 형태가 일반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청동기 시대 해안 제사 유적으로 판단된다. 유적의 구체적인 시기는 특정하기 어렵다.

이미지

참고문헌

  • 경상문화재연구원. (2017). 통영 한산도 망산 별망봉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