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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1일 (수) 11:59 기준 최신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나뭇잎 모양 찌르개, 창끝형 찌르개, 목엽형 첨두기 |
| 시대 | 구석기 시대 |
| 관련 정보 | |
| 유적 | 공주 석장리 유적, 단양 수양개 유적, 순천 월평 유적 |
| 키워드 | 석기, 뗀석기, 솔뤼트레안 문화, 양면 석기, 눌러떼기, 찌르개, 공주 석장리 유적, 단양 수양개 유적, 순천 월평 유적, 장흥 신북 유적, 임실 하가 유적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23 |
| 집필자 | 김은정 |
설명
나뭇잎 모양의 뗀석기로, 한쪽 끝이나 양쪽 끝을 뾰족하게 만든다. 앞과 뒤의 양면 전체 가장자리를 돌아가며 얇게 떼는 면 조정이 이루어져 정연하게 다듬어져 있으며, 단면은 볼록 렌즈형이다. 석기 축을 중심으로 대체로 대칭을 이룬다. 주로 던지는 창의 창끝이라고 여겨지므로 일본 학계에서는 창끝형 찌르개(槍先形尖頭器)라고 불리기도 한다. 크기는 수 cm에서 20cm 이상까지 다양하다. 프랑스 솔뤼트레안(Solutrean) 문화 중기의 표식 석기로 알려져 있으며, 방사성 탄소 연대에 의하면 기원전 2만 년 이후로 측정되었다. 솔뤼트레안 문화 후기에는 버드나무잎 모양 양면 석기가 표식 석기로 등장하는데, 더 가느다란 모양이며 눌러떼기로 면을 나란하게 조정한 것이 특징적이다.
일본 열도에서는 후기 구석기 시대 후반부터 조몬(繩文) 시대 초창기에 걸쳐 출토되는데 시간과 공간에 따라 형태가 다양하다. 형태나 시기적으로는 솔뤼트레안 문화와 마찬가지로 나뭇잎 모양과 버드나뭇잎 모양으로 구분된다. 또한 찌르개의 한쪽 위 가장자리를 따라 조각을 가늘고 길게 떼어 내는 특징적인 제작 기법은 각각 유적명을 따라 오메구라형(男女倉型)과 히가시우치노형(東內野型)으로 분류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공주 석장리 유적, 단양 수양개 유적, 순천 월평 유적, 장흥 신북 유적 등에서 나뭇잎 모양 석기의 출토 사례가 보고되어 있다. 임실 하가 유적에서는 대형과 소형을 막론하고 나뭇잎 모양 양면 석기가 함께 출토되었다. 주로 규질 셰일이나 유문암, 정질의 석영암, 흑요석 등이 돌감으로 이용되었다. 출토 지층은 첫 번째 토양 쐐기 위에 퇴적된 명갈색 찰흙층이다. 대체로 좀돌날 석기가 출토되는 문화층에서 한두 점씩만 출토되었는데 그 사례가 매우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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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Brézillon, M. (2015). 先史学事典(山中一郞, 譯). 真陽社. https://www.riss.kr/link?id=M16365735
- 旧石器文化談話会. (2007). 旧石器考古学辭典. 学生社. https://search.worldcat.org/fr/title/675165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