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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연도=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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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설명==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 361-1 일원에 위치한다. 전주 완산생활체육공원 조성에 따라 2006년 발굴 조사되었다. 유적은 모악산에서 북쪽으로 뻗어 내린 해발 70m의 낮은 구릉 지대에 입지한다. 발굴 조사 결과, 청동기 시대 [[집자리|집자리]] 5기, 초기 철기 시대 [[토광묘|움무덤(土壙墓)]], 원삼국 시대 집자리와 통일 신라 시대 [[석관묘|돌덧널무덤(石槨墓)]]이 확인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 361-1 일원에 위치한다. 전주 완산생활체육공원 조성에 따라 2006년 발굴 조사되었다. 유적은 모악산에서 북쪽으로 뻗어 내린 해발 70m의 낮은 구릉 지대에 입지한다. 발굴 조사 결과, [[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 [[집자리|집자리]] 5기, 초기 철기 시대 [[움무덤|움무덤(土壙墓)]], 원삼국 시대 집자리와 통일 신라 시대 [[돌덧널무덤|돌덧널무덤(石槨墓)]]이 확인되었다.


청동기 시대 집자리는 구릉 정상부와 북쪽 경사면에서 확인된다. 주로 구릉 정상부에 위치한 집자리가 사면부에 위치한 집자리에 비해 규모가 크다. 집자리는 모두 원형계로, 내부 시설로 타원형 구덩이와 기둥 구멍이 시설된 [[송국리식집자리|송국리식]]이다. 1호 집자리를 제외하고는 후대 유구의 중복과 삭평으로 인해 파괴가 심하다. 1호 집자리는 지름 5.43~5.64m, 깊이 0.26m이며 바닥은 적갈색의 점토를 다짐 처리하였다. 집자리 내부 시설의 배치는 타원형 구덩이 바깥쪽으로 4개의 기둥 구멍이 서로 대칭을 이루는 것, 타원형 구덩이 외부에 2개의 기둥 구멍이 있는 것, 타원형 구덩이 내부 끝단에 2개의 기둥 구멍이 있는 것 등 다양하다.
청동기 시대 집자리는 구릉 정상부와 북쪽 경사면에서 확인된다. 주로 구릉 정상부에 위치한 집자리가 사면부에 위치한 집자리에 비해 규모가 크다. 집자리는 모두 원형계로, 내부 시설로 타원형 구덩이와 기둥 구멍이 시설된 [[송국리식집자리|송국리식]]이다. 1호 집자리를 제외하고는 후대 유구의 중복과 삭평으로 인해 파괴가 심하다. 1호 집자리는 지름 5.43~5.64m, 깊이 0.26m이며 바닥은 적갈색의 점토를 다짐 처리하였다. 집자리 내부 시설의 배치는 타원형 구덩이 바깥쪽으로 4개의 기둥 구멍이 서로 대칭을 이루는 것, 타원형 구덩이 외부에 2개의 기둥 구멍이 있는 것, 타원형 구덩이 내부 끝단에 2개의 기둥 구멍이 있는 것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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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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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2006년 || 전주 중인동유적 || 2008 || 전북문화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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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전북문화재연구원. (2008). <i>전주 중인동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2847695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2026년 4월 2일 (목) 12:26 기준 최신판


중인동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전주 중인동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 361-1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움무덤, 돌덧널무덤, 송국리식 집자리, 바리 토기, 붉은 간 토기, 민무늬 토기, 간 돌검, 송국리 문화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박서현



설명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 361-1 일원에 위치한다. 전주 완산생활체육공원 조성에 따라 2006년 발굴 조사되었다. 유적은 모악산에서 북쪽으로 뻗어 내린 해발 70m의 낮은 구릉 지대에 입지한다. 발굴 조사 결과, 청동기 시대 집자리 5기, 초기 철기 시대 움무덤(土壙墓), 원삼국 시대 집자리와 통일 신라 시대 돌덧널무덤(石槨墓)이 확인되었다.

청동기 시대 집자리는 구릉 정상부와 북쪽 경사면에서 확인된다. 주로 구릉 정상부에 위치한 집자리가 사면부에 위치한 집자리에 비해 규모가 크다. 집자리는 모두 원형계로, 내부 시설로 타원형 구덩이와 기둥 구멍이 시설된 송국리식이다. 1호 집자리를 제외하고는 후대 유구의 중복과 삭평으로 인해 파괴가 심하다. 1호 집자리는 지름 5.43~5.64m, 깊이 0.26m이며 바닥은 적갈색의 점토를 다짐 처리하였다. 집자리 내부 시설의 배치는 타원형 구덩이 바깥쪽으로 4개의 기둥 구멍이 서로 대칭을 이루는 것, 타원형 구덩이 외부에 2개의 기둥 구멍이 있는 것, 타원형 구덩이 내부 끝단에 2개의 기둥 구멍이 있는 것 등 다양하다.

출토 유물로는 바리 토기(鉢形土器)붉은 간 토기, 민무늬 토기 편들과 1호 집자리 퇴적토에서 간 돌검편이 확인되었다. 집자리 구조와 출토 유물로 보아 송국리 문화 단계의 것으로 추정된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2006년 전주 중인동유적 2008 전북문화재연구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