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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4호 집자리에서 2710±50 BP, 2760±40 BP, 7호 집자리2550±50 BP, 2610±50 BP 등의 연대치가 산출되었다. |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4호 집자리에서 2710±50 BP, 2760±40 BP, 7호 집자리2550±50 BP, 2610±50 BP 등의 연대치가 산출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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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
* 중앙문화재연구원. (2015). <i>예산 오추리 가래울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39058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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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일 (목) 12:23 기준 최신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예산 오추리 가래울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충청남도 예산군 고덕면 오추리 831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구덩이, 매납 유구, 송국리식 집자리, 휴암리식 집자리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문수균 |
설명
충청남도 예산군 고덕면 오추리 831 일원에 위치한다. 산업 단지 조성에 앞서 2013년 발굴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 집자리 20기, 구덩이 9기, 매납 유구 1기 등이 확인되었다. 유적은 해발 33~37m의 구릉 능선 및 사면부에 자리하고 있다. 집자리는 대부분 구릉 사면에 자리하는데 능선에 가까운 사면 상단부의 평탄한 지점에 집중 분포한다.
집자리는 평면 형태에 따라 원형과 방형으로 구분되며 총 20기 가운데 원형의 송국리식 5기, 방형 15기이다. 방형 집자리는 휴암리식 10기, (장)방형 집자리 5기로 나뉜다. 이는 인접한 아산만·삽교천 지역의 집자리 점유율과 유사하며, 이들 지역은 휴암리식 집자리의 비중이 다소 높다.
원형 집자리는 지름이 3~7m 가량이며, 가장 큰 1호는 지름 6.78~6.86m, 깊이 0.23m이다. 내부 시설은 타원형 구덩이와 기둥 구멍이 확인되었는데, 기둥 구멍은 타원형 구덩이 외곽으로 4개가 시설되었다. 유물은 두드림무늬(打捺文)가 시문된 토기, 저부 투공 토기(低部透孔土器), 돌끌(石鑿) 등이 출토되었다. 또 다른 원형 집자리인 9호는 지름 3.7~4.02m, 깊이 0.36m이다. 내부 시설은 타원형 구덩이와 벽 도랑(壁溝)이 확인되었다. 타원형 구덩이 양쪽 끝에 기둥 구멍이 조성되었다. 타원형 구덩이의 장축은 등고선과 나란한 방향이며 길이 0.8m, 너비 0.46m, 깊이 0.22m이다. 벽 도랑은 북쪽 벽면의 일부에만 조성되었다. 유물은 민무늬 토기와 미완성 석제품, 돌도끼(石斧) 등이 출토되었다.
방형 집자리는 장축이 3.5~6m 가량이며, 가장 큰 4호는 길이 5.9m, 너비 4.9m, 깊이 0.61m이다. 내부 시설은 타원형 구덩이, 기둥 구멍, 구덩이가 확인되었다. 타원형 구덩이는 장축 방향과 나란하게 조성되었으며 길이 0.88m, 너비 0.74m, 깊이 0.15m이다.
집자리의 중복 관계는 4곳에서 확인되었다. 대체로 휴암리식 집자리가 선행하고 송국리식이 후행하는 양상이며 장방형 집자리가 휴암리식에 선행하는 사례도 있다.
출토 토기류는 민무늬 항아리(壺), 바리(鉢), 얕은 바리(淺鉢)로 구분되며, 정면(整面) 및 시문 기법과 투공(透孔) 여부에 따라 두드림무늬 토기(打捺文土器), 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 검은 간 토기(黑色磨硏土器), 저부 투공 토기(底部透孔土器)로 구분된다. 석기류는 간 돌검과 간 돌살촉, 돌칼(石刀), 돌끌(石鑿), 돌도끼(石斧), 숫돌(砥石), 갈판(碾石), 가락바퀴 등이 출토되었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4호 집자리에서 2710±50 BP, 2760±40 BP, 7호 집자리2550±50 BP, 2610±50 BP 등의 연대치가 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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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중앙문화재연구원. (2015). 예산 오추리 가래울유적. https://www.riss.kr/link?id=M139058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