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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시대 집자리의 평면 형태는 타원형 또는 말각 장방형이며, 잔존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2호 집자리의 규모는 길이 4.6m, 너비 5.33m, 깊이 0.4m이다. 내부 시설은 타원형 구덩이, 벽 도랑(壁溝), 기둥 구멍이 있다. 집자리 4기 모두 형태로 볼 때, [[송국리식집자리|송국리식 집자리]]에 해당한다. 집자리에 서는 [[민무늬토기|민무늬 토기]], [[간돌살촉|간 돌살촉]], [[돌끌|돌끌(石鑿)]] 등이 나왔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유적의 집자리들이 연대는 기원전 8~6세기로 측정 되었다. 화성 송동 유적의 송국리식 집자리는 2000년대 이후 화성, 오산, 평택, 용인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 확인되고 있는 송국리 문화의 양상과 전개 과정을 이해하는 데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청동기 시대 집자리의 평면 형태는 타원형 또는 말각 장방형이며, 잔존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2호 집자리의 규모는 길이 4.6m, 너비 5.33m, 깊이 0.4m이다. 내부 시설은 타원형 구덩이, 벽 도랑(壁溝), 기둥 구멍이 있다. 집자리 4기 모두 형태로 볼 때, [[송국리식집자리|송국리식 집자리]]에 해당한다. 집자리에 서는 [[민무늬토기|민무늬 토기]], [[간돌살촉|간 돌살촉]], [[돌끌|돌끌(石鑿)]] 등이 나왔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유적의 집자리들이 연대는 기원전 8~6세기로 측정 되었다. 화성 송동 유적의 송국리식 집자리는 2000년대 이후 화성, 오산, 평택, 용인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 확인되고 있는 송국리 문화의 양상과 전개 과정을 이해하는 데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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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화성_송동_유적_38지점_2호_집자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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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기호문화재연구원. (2013). <i>동탄2 신도시 문화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3471608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2026년 4월 2일 (목) 12:22 기준 최신판


송동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화성 송동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경기도 화성시 송동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민무늬 토기, 송국리식 집자리, 간 돌살촉, 돌끌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이형원



설명

경기도 화성시 송동에 위치한다. 2009~2012년에 동탄2 택지 개발을 위한 발굴 조사로 청동기 시대 집자리 4기를 비롯하여 통일 신라 집자리 17기, 구덩이 48기, 고려~조선 시대 집자리 157기, 야외노지(野外爐址) 107기, 구덩이 274기 등 생활 유구와 삼국 시대(백제) 독무덤(甕棺墓) 1기, 움무덤(土壙墓) 4기, 통일 신라 시대 돌덧널무덤(石槨墓) 2기, 고려~조선 시대 움무덤, 회곽묘(灰槨墓) 197기 등 무덤와 통일 신라 시대 토기 가마 14기, 고려~조선 시대 숯가마(炭窯) 6기 등 생산 유구를 확인하였다. 이 가운에 청동기 시대 집자리 4기는 발굴 구역 중 38지점에 위치하는데, 해발 45m의 낮은 구릉 정상부와 사면에 산발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서쪽으로 약 900m 거리에 오산천이 있고, 남쪽으로 300m에 오산천으로 유입하는 장지천이 있다.

청동기 시대 집자리의 평면 형태는 타원형 또는 말각 장방형이며, 잔존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2호 집자리의 규모는 길이 4.6m, 너비 5.33m, 깊이 0.4m이다. 내부 시설은 타원형 구덩이, 벽 도랑(壁溝), 기둥 구멍이 있다. 집자리 4기 모두 형태로 볼 때, 송국리식 집자리에 해당한다. 집자리에 서는 민무늬 토기, 간 돌살촉, 돌끌(石鑿) 등이 나왔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유적의 집자리들이 연대는 기원전 8~6세기로 측정 되었다. 화성 송동 유적의 송국리식 집자리는 2000년대 이후 화성, 오산, 평택, 용인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 확인되고 있는 송국리 문화의 양상과 전개 과정을 이해하는 데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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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