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600-0891: 두 판 사이의 차이

한국고고학사전
dkamaster 600-0891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dkamaster 600-0891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2번째 줄: 2번째 줄:


{{유적정보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마송리 유적(金浦 馬松里遺蹟)
| 한글표제어=마송리 유적
| 이칭별칭=김포 마송리 유적, 마송 유적
| 이칭별칭=김포 마송리 유적, 마송 유적
| 시대=청동기 시대
| 시대=청동기 시대
22번째 줄: 22번째 줄:


방사성 탄소 연대는 보정 결과, 2호 집자리에서 기원전 1018~900년이 제시되었다.
방사성 탄소 연대는 보정 결과, 2호 집자리에서 기원전 1018~900년이 제시되었다.
==참고문헌==
* 기호문화재연구원. (2010). <i>김포 마송 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2503732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2026년 4월 2일 (목) 12:19 기준 최신판


마송리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김포 마송리 유적, 마송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 533 일대
관련 정보
성격 집자리
키워드 집자리, 화덕자리, 저장 구덩이, 구멍무늬 토기, 겹아가리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구준모



설명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 533 일대에 위치한다. 2007~2008년 김포 마송 택지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발굴 조사하여 집자리 4기가 확인되었다. 해발 72.8m의 야산에서 동편으로 뻗어 내린 능선의 말단부 해발 30m 내외의 구릉에 유적이 위치한다. 동편으로는 소하천인 마송천이 남쪽으로 흘러 담터천과 합류하며 주변으로 충적지대가 펼쳐져 있다.

4기 중 2기(3·4호)는 대부분 훼손되어 형태가 온전하지 않으며 잔존 상태가 양호한 2기(1·2호)는 평면 형태 장방형이다. 1호는 길이 7.98m, 너비 4.2m로 기둥은 중앙 기둥 열과 벽 기둥 열로 구성되며, 내부 시설은 구덩식 화덕자리(竪穴式爐址)가 2기, 저장 구덩이가 모서리에 3기 시설되어 있다. 유물은 토기는 겹아가리 짧은 빗금무늬 토기(二重口緣短斜線文土器), 겹아가리 짧은빗금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二重口緣口脣刻目孔列土器), 굽달린 항아리(臺附壺)가 출토되었고, 석기는 반달돌칼, 슴베없는 간 돌살촉(無莖式磨製石鏃), 슴베 간 돌살촉(有莖式磨製石鏃) 등이 출토되었다.

2호는 길이 8.62m 이상, 너비 3.75m에 기둥은 중앙 기둥 열을 이루며, 내부 시설은 화덕 자리 2기, 저장 구덩이 2기 등이 시설되어 있다. 유물은 골아가리 반관통 구멍무늬 토기(口脣刻目半貫通孔列土器)와 반달 돌칼, (砥石) 등이 출토되었다. 2호의 토기상이 빈약하지만 출토 유물에서 두 집자리간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데 1호 집자리는 겹아가리토기(二重口緣土器) 중심이고 2호 집자리는 구멍무늬토기(孔列土器)가 출토되었다. 출토 유물로 보아 1호 집자리가 더 이른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방사성 탄소 연대는 보정 결과, 2호 집자리에서 기원전 1018~900년이 제시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