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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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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택리 유적은 집자리 구조와 출토 유물을 통해 [[역삼동유형|역삼동 유형]]과 [[송국리유형|송국리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치]]를 참고한다면 기원전 10세기를 상한으로 하며 이후 송국리 유형 취락이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석택리 유적은 집자리 구조와 출토 유물을 통해 [[역삼동유형|역삼동 유형]]과 [[송국리유형|송국리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치]]를 참고한다면 기원전 10세기를 상한으로 하며 이후 송국리 유형 취락이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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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한얼문화유산연구원. (2015). <i>홍성 석택리 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4153442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2026년 5월 6일 (수) 14:30 기준 최신판


석택리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홍성 석택리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석택리 478-18 일원
관련 정보
성격 집자리
키워드 집자리, 역삼동 유형, 송국리 유형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황재훈



설명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석택리 478-18 일원에 위치한다. 충남도청 내포 신도시 진입 도로 개설 공사에 따라 2012~2013년에 걸쳐 발굴 조사하였으며 청동기 시대 집자리 14기와 원삼국~조선 시대에 이르는 마을 유적과 무덤군이 조사되었다. 조사 지역은 수암산과 용봉산 동쪽에 위치한 저평한 구릉성 산지로 주변으로는 넓은 충적지가 형성되어 있다. 유적은 A-1, A-2지구에 해당하며 충적지에 둘러싸인 해발 25~55m 정도의 비교적 낮은 독립 구릉상에 위치한다.

집자리는 해발 37~52m의 구릉 사면부에 위치한다. 집자리의 평면 형태는 장방형, 방형과 말각 방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장방형 집자리는 모두 7기로 길이 3.6~10.33m, 너비 3.66~4.7m 정도이다. 내부에서는 화덕 자리기둥 구멍, 저장 구덩이 등이 확인된다. 화덕 자리는 평면 타원형으로 구덩식과 무시설식(無施設式)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면적에 따라 1~3기가 설치되었다. 기둥 구멍은 중앙부와 벽면을 따라 열을 지어 확인된다. 저장 구덩이는 짧은 벽 모서리에 연접하여 1~6기 정도가 확인된다. 내부에서는 골아가리 겹아가리 짧은 빗금무늬(口脣刻目二重口緣短斜線文), 겹아가리 짧은 빗금무늬, 골아가리 구멍무늬(口脣刻目孔列土器), 구멍무늬, 골아가리 토기, 굽다리 토기(臺附土器), 가락바퀴 등의 토기와 간 돌검, 턱 슴베 돌살촉(二段莖式石鏃), 간 돌살촉, 반달 돌칼, 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 갈판(碾石), 숫돌(砥石) 등의 석기가 출토되었다.

방형과 말각 방형 집자리는 모두 6기로 타원형 구덩이 양 끝 또는 외곽에 기둥 구멍이 배치된 송국리식이다. 타원형 구덩이 외곽으로 보조 기둥이 1~4기가 설치되거나 벽면에 인접하여 기둥 구멍이 확인되기도 한다. A-1지구-2호는 타원형 구덩이 외곽에 4기의 기둥이 배치된 4주식(柱式) 형태로 추정된다. A-1지구-4호에서는 벽 도랑(壁溝)이 설치되어 있는데 타원형 구덩이로 이어진다. 전체적인 규모는 길이 4.1~5.62m, 너비 3.64~5.3m, 잔존 높이 0.18~1.06m, 면적은 14.9~29.8㎡ 정도이다. 타원형 구덩이는 길이 0.74~1.14m, 너비 0.36~0.74m, 깊이 0.05~0.36m, 기둥 구멍은 지름 0.14~0.32m, 깊이 0.03~0.36m 정도이다. 유물은 매우 적은 편으로 골아가리 토기, 통슴베 돌살촉(一段莖式石鏃), 가락바퀴 등이 출토되었다.

석택리 유적은 집자리 구조와 출토 유물을 통해 역삼동 유형송국리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치를 참고한다면 기원전 10세기를 상한으로 하며 이후 송국리 유형 취락이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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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