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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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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암리 유적 청동기 시대 문화층은 상·하층으로 나뉘는데, 각각 하층의 [[가락동유형|가락동 유형]], 상층의 [[송국리유형|송국리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층위와 중복 관계, 유물 양상을 통해 가락동 유형 집자리의 폐기 후 송국리 유형 취락이 조성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광암리 유적 청동기 시대 문화층은 상·하층으로 나뉘는데, 각각 하층의 [[가락동유형|가락동 유형]], 상층의 [[송국리유형|송국리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층위와 중복 관계, 유물 양상을 통해 가락동 유형 집자리의 폐기 후 송국리 유형 취락이 조성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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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청양_광암리_유적_유구_배치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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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백제문화재연구원. (2009). <i>청양 광암리 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2424768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2026년 4월 28일 (화) 09:42 기준 최신판


광암리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청양 광암리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충청남도 청양군 운곡면 광암리 285-22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구덩이, 돌무지 유구, 도랑, 가락동 유형, 송국리 유형, 송국리식 집자리, 송국리식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황재훈



설명

충청남도 청양군 운곡면 광암리 285-22 일원에 위치한다. 청양 광암-추광 간 지방도 2차로 확·포장 공사 구간 건설에 따라 2007년에 발굴 조사되어 청동기 시대 집자리구덩이, 돌무지 유구(積石遺構), 도랑(溝) 등이 확인되었다. 광암리는 청양의 북부 지역에 해당하는데 주변은 해발 150m의 구릉성 산지와 저평한 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유적은 신양천과 광암천이 합류하는 지점의 충적 대지에 입지한다.

조사된 7기의 집자리는 모두 평면 형태 장방형이지만 내부 시설에서는 차이가 있다. 5호는 길이 4.6m, 너비 3.1m, 깊이 0.5m이며 내부 바닥에는 3개씩 2열의 주춧돌(楚石)을 놓았다. 남쪽 짧은 벽 기둥 사이에는 지름 0.5~0.6m 크기의 구덩식 화덕 자리(竪穴式爐址)가 설치되었다. 바닥면에는 사질토와 점토를 깔았다. 유물은 겹아가리 짧은 빗금무늬 토기(二重口緣短斜線文), 돌끌(石鑿), 숫돌(砥石), 가락바퀴, 돌살촉(石鏃), 대롱옥(管玉) 등이 출토되었다.

나머지 6기의 집자리는 평면 말각 방형의 송국리식으로 내부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가 있고, 그 양단에 기둥 구멍이 한 개씩 배치된 형태이다. 크기는 가장 작은 1호 집자리의 길이가 4.2m 정도이며 가장 큰 6호는 6.6m 이상이다. 송국리식 토기(松菊里型土器), 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 붉은 간 토기, 타원형 구덩이, 돌칼(石刀), 돌보습(石犁先), 숫돌(砥石), 가락바퀴 등이 출토되었다. 특히 송국리식 토기 외면에는 가로 또는 세로 방향의 두드림무늬(打捺文)가 다수 관찰되는데 이러한 두드림 무늬 토기(打捺文土器)는 대부분 충청 서해안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광암리 유적 청동기 시대 문화층은 상·하층으로 나뉘는데, 각각 하층의 가락동 유형, 상층의 송국리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층위와 중복 관계, 유물 양상을 통해 가락동 유형 집자리의 폐기 후 송국리 유형 취락이 조성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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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