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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자=김재윤
| 집필자=김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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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은 연해주의 청동기 시대 문화인 마르가리톱카 문화로, 연대는 3500~3300년 전으로 추정된다.
유적은 연해주의 청동기 시대 문화인 마르가리톱카 문화로, 연대는 3500~3300년 전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Батаршев, С. В., Сергушева, Е. А. (2015). Маргаритовская археологическая культура в Приморье: продолжение дискуссии. <i>Первобытная археология Дальнего Востока России и смежных территорий Восточной Азии: современное состояние и перспективы развития: Материалы регион. науч. конф</i>. ИИАЭ ДВО РА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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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일 (목) 12:30 기준 최신판


올가-10 유적
기본 정보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러시아
소재지 러시아 연해주(Приморский край) 동해안
관련 정보
성격 집자리
키워드 집자리, 화덕 자리, 저장 구덩이, 붉은 간 토기, 마르가리톱카 문화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김재윤



설명

러시아 연해주(Приморский край) 동해안에 위치한 초기의 청동기 시대 유적이다. 올가만에서 북서쪽으로 1.7㎞ 떨어져 있으며, 아바쿠몹카(Аввакумовка)강의 왼쪽기슭에 형성된 단구대 위에 입지한다.

조사 결과 집자리 5기가 확인되었다. 1호 집자리에서 동쪽으로 50m 정도 떨어져 5호가 위치하고 있다. 집자리의 평면 형태는 모두 방형이다. 1호 집자리의 크기는 길이 3.3m, 너비 5.4m, 깊이 0.4m이며, 면적은 29㎡이다. 집자리 시설물로는 장방형의 구덩식(竪穴式) 화덕 자리 2개, 집자리 외부에서는 저장 구덩이가 확인되었다. 저장 구덩이는 집자리의 북동쪽 바깥쪽에 위치하며, 크기는 길이 1.04m, 너비 2m, 깊이 0.74m로 긴 원형이다. 내부에서 토기 7점이 확인되었다. 이 구덩이를 채운 상층에서 검은 나무 덩어리들이 확인되어, 목제 시설물로 덮여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바닥에서는 최소 27개 이상의 기둥 구멍(柱穴)이 확인되었다.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는 겹아가리 독 모양 토기(二重口緣甕形土器)붉은 간 토기이다. 이는 마르가리톱카 문화(Маргаритовская культура)에 해당한다. 석기는 박편 및 박편을 이용해서 제작한 돌살촉(石鏃), 슴베 돌살촉(有莖式石鏃), 이등변 삼각형의 찌르개(尖頭器), 새기개(彫刻石器), 긁개(搔器) 등이 있다. 2호 집자리에서는 조(Setaria italica)와 기장(Panicum miliaceum)이 확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목제 탄화물이 많이 출토되었는데, 이 가운데 10개의 홈이 있는 원추 모양의 끝이 뾰족한 목제품이 있다. 이는 연해주에서는 처음 확인되는 유물로, 지붕의 구조물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유적은 연해주의 청동기 시대 문화인 마르가리톱카 문화로, 연대는 3500~3300년 전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Батаршев, С. В., Сергушева, Е. А. (2015). Маргаритовская археологическая культура в Приморье: продолжение дискуссии. Первобытная археология Дальнего Востока России и смежных территорий Восточной Азии: современное состояние и перспективы развития: Материалы регион. науч. конф. ИИАЭ ДВО РА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