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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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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돌은 [[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부터 [[철기시대|철기 시대]]까지 존재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최초 연대를 [[스키타이문화|스키타이 문화(Скифская культура)]]로 보기도 했으나 사슴돌에 그려진 무기가 [[카라수크문화|카라수크 문화(Карасукская культура)]]의 청동 단검과 비교 연구되어 기원전 13세기부터 존재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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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Кубарев, В. Д. (1979). <i>Древние изваяния Алтая: Оленные камни</i>. Наука. https://ndlsearch.ndl.go.jp/en/books/R100000136-I1130000795355800064
* Новгородова, Э. А. (1989). <i>Древняя Монголия — некоторые проблемы хронологии и этнокультрной истории</i>. Наука. https://ndlsearch.ndl.go.jp/en/books/R100000136-I1130282269996803200


[[분류: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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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2026년 4월 2일 (목) 12:29 기준 최신판


사슴돌
기본 정보
동의어 녹석
시대 청동기 시대
지역 시베리아 알타이
관련 정보
유적 우시긴 우베르 유적
키워드 거석기념물, 거석문화, 선돌, 카라수크 문화, 히르기수르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김재윤



설명

사슴돌은 장방형의 돌에 사슴이 그려진 돌이다. 시베리아의 알타이, 티베트(Tibet), 자바이칼리예(Забайкалье), 몽골과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에서도 확인된다. 돌은 세워진 채로 확인되는데, 멀리에서도 잘 보이는 산의 경사면, 높은 산 사이의 분지에 분포한다.

사슴돌에는 큰 뿔이 달리고 입이 새 부리 모양으로 표현된 것과 곧게 뻗은 다리로 서 있는 사슴, 사슴의 모양이 점차 말 형상으로 대체되는 것이 있다. 사슴돌이지만, 동물의 표현이 없고 앞면 중간 부위에 무기가 그려진 돌도 있다. 사슴돌은 사슴의 뿔이 크게 그려진 것 에서 말로 대체되는 사슴 표현, 동물은 없고 무기가 그려지는 문양으로 변화한다.

몽골에서 발견되는 사슴돌은 히르기수르(Хиргисүүр)라는 돌 제단의 가장자리 혹은 중앙에서 다수 확인된다. 우시긴 우베르 유적(Памятник Ушкин увер)에서는 15개의 사슴돌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3열로 평행하게 늘어서 있다. 유적에서 확인된 사슴돌의 뿔은 과장되었고 입 모양은 새의 부리 모양이다. 눈은 크고 귀도 과장되게 길며, 다리는 굽어지게 표현되었다. 6번 사슴돌에는 허리 부위에 넓은 허리띠가 표현되어 있고, 청동 단검이 그려져 있다.

사슴돌은 청동기 시대부터 철기 시대까지 존재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최초 연대를 스키타이 문화(Скифская культура)로 보기도 했으나 사슴돌에 그려진 무기가 카라수크 문화(Карасукская культура)의 청동 단검과 비교 연구되어 기원전 13세기부터 존재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