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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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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는 북쪽 받침돌은 판돌板石로 세웠고, 남쪽 받침돌은 납작하고 긴 막돌로 쌓았다. 내부에서는 구연부에 선을 한 줄 돌린 [[토기|토기]] 편과 원반 모양의 [[가락바퀴|가락바퀴]]가 출토되었다. 2호는 사다리꼴의 뚜껑돌이 남아있으며, 무덤방의 바닥면에는 판돌들이 깔려 있다. 내부에서 [[팽이토기|팽이 토기(角形土器)]] 편, [[간돌살촉|간 돌살촉]], [[별도끼|별도끼(星形石斧)]]가 출토되었다. 3호는 방형의 뚜껑돌이 남아 있으며, 그 아래의 받침돌은 모두 납작한 판돌으로 축조되었다. 내부에서 팽이 토기 편과 [[사람뼈|사람 뼈]] 1점이 출토되었다. 4호는 남쪽과 북쪽의 받침돌만 남아 있으며, 무덤방 바닥에는 판돌들이 깔렸다. 내부에서 토기 편과 원반 모양의 가락바퀴가 출토되었다. 5호에도 바닥에 판돌들이 깔려 있었으며, 팽이 토기 편과 [[시루|시루]] 편 및 원반 모양의 가락바퀴가 출토되었다. 왁새봉 고인돌의 가장 큰 특징은 길이 8m, 너비 7.5m 범위에 돌을 깔고 그 구역 안에 동쪽에 2기, 서쪽에 3기의 고인돌이 배치된 점이어서, [[묘역식고인돌|묘역식 고인돌(墓域式支石墓)]]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
1호는 북쪽 받침돌은 판돌板石로 세웠고, 남쪽 받침돌은 납작하고 긴 막돌로 쌓았다. 내부에서는 구연부에 선을 한 줄 돌린 [[토기|토기]] 편과 원반 모양의 [[가락바퀴|가락바퀴]]가 출토되었다. 2호는 사다리꼴의 뚜껑돌이 남아있으며, 무덤방의 바닥면에는 판돌들이 깔려 있다. 내부에서 [[팽이토기|팽이 토기(角形土器)]] 편, [[간돌살촉|간 돌살촉]], [[별도끼|별도끼(星形石斧)]]가 출토되었다. 3호는 방형의 뚜껑돌이 남아 있으며, 그 아래의 받침돌은 모두 납작한 판돌으로 축조되었다. 내부에서 팽이 토기 편과 [[사람뼈|사람 뼈]] 1점이 출토되었다. 4호는 남쪽과 북쪽의 받침돌만 남아 있으며, 무덤방 바닥에는 판돌들이 깔렸다. 내부에서 토기 편과 원반 모양의 가락바퀴가 출토되었다. 5호에도 바닥에 판돌들이 깔려 있었으며, 팽이 토기 편과 [[시루|시루]] 편 및 원반 모양의 가락바퀴가 출토되었다. 왁새봉 고인돌의 가장 큰 특징은 길이 8m, 너비 7.5m 범위에 돌을 깔고 그 구역 안에 동쪽에 2기, 서쪽에 3기의 고인돌이 배치된 점이어서, [[묘역식고인돌|묘역식 고인돌(墓域式支石墓)]]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
==참고문헌==
* 한인덕, 장철만. (2005). 장리 왁새봉고인돌무덤떼 발굴보고. <i>조선고고연구, 1</i>, 37-41. https://db.history.go.kr/id/hb_128_02_000682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2026년 4월 2일 (목) 12:25 기준 최신판


장리 왁새봉 고인돌군
기본 정보
동의어 평양 장리 왁새봉 고인돌군, 평양 장리 왁새봉 지석묘군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북한
소재지 평양직할시 상원군 장리의 왁새봉
관련 정보
성격 고인돌
키워드 고인돌, 팽이 토기, 가락바퀴, 간 돌살촉, 별도끼, 사람 뼈, 시루, 묘역식 고인돌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배진성



설명

평양직할시 상원군 장리의 왁새봉에 위치한다. 왁새봉 북쪽의 사시골에서 소몰이골로 넘어가는 산 능선의 중턱에 고인돌이 있다. 고인돌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낮아진 경사면을 수평으로 깎은 후에 축조한 것인데, 현재는 일부 고인돌의 뚜껑돌(蓋石)과 받침돌만 지면에 드러나 있다.

1호는 북쪽 받침돌은 판돌板石로 세웠고, 남쪽 받침돌은 납작하고 긴 막돌로 쌓았다. 내부에서는 구연부에 선을 한 줄 돌린 토기 편과 원반 모양의 가락바퀴가 출토되었다. 2호는 사다리꼴의 뚜껑돌이 남아있으며, 무덤방의 바닥면에는 판돌들이 깔려 있다. 내부에서 팽이 토기(角形土器) 편, 간 돌살촉, 별도끼(星形石斧)가 출토되었다. 3호는 방형의 뚜껑돌이 남아 있으며, 그 아래의 받침돌은 모두 납작한 판돌으로 축조되었다. 내부에서 팽이 토기 편과 사람 뼈 1점이 출토되었다. 4호는 남쪽과 북쪽의 받침돌만 남아 있으며, 무덤방 바닥에는 판돌들이 깔렸다. 내부에서 토기 편과 원반 모양의 가락바퀴가 출토되었다. 5호에도 바닥에 판돌들이 깔려 있었으며, 팽이 토기 편과 시루 편 및 원반 모양의 가락바퀴가 출토되었다. 왁새봉 고인돌의 가장 큰 특징은 길이 8m, 너비 7.5m 범위에 돌을 깔고 그 구역 안에 동쪽에 2기, 서쪽에 3기의 고인돌이 배치된 점이어서, 묘역식 고인돌(墓域式支石墓)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