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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읍하리 219-13 일원에 위치한다. 2012년 횡성 도시 계획 도로 개설 공사 구간 내에서 확인되었다. 섬강의 지류인 전천변의 자연 제방 전·후사면에 입지해 [[청동기시대|청동기시대]]부터 [[삼국|삼국]], [[조선시대|조선시대]]에 이르는 유적이 형성되었으며, 청동기 시대 유구로는 [[집자리|집자리]] 1기와 구덩이 1기가 조사되었다. | |||
집자리는 한쪽 긴 벽이 파손되었으나 길이 9.54m, 잔존 너비 3.24m, 깊이 0.42m의 세장방형이다. 내부에는 [[화덕|화덕]](爐)은 없으며 벽 [[도랑|도랑]](壁溝)이 확인되었고, 기둥 구멍은 벽 쪽과 중앙의 6행 2열이 조사되었다. 유물은 [[민무늬토기|민무늬토기]] 바닥 편, [[양날의장방형돌칼|양날의장방형돌칼]](長方形石刀), [[돌끌|돌끌]](石鑿)이 있다. 세장방형의 구덩이에서는 [[턱슴베간돌살촉|턱슴베간돌살촉]](二段莖式磨製石鏃)과 [[반달돌칼|반달돌칼]]이 출토되었다. | 집자리는 한쪽 긴 벽이 파손되었으나 길이 9.54m, 잔존 너비 3.24m, 깊이 0.42m의 세장방형이다. 내부에는 [[화덕|화덕]](爐)은 없으며 벽 [[도랑|도랑]](壁溝)이 확인되었고, 기둥 구멍은 벽 쪽과 중앙의 6행 2열이 조사되었다. 유물은 [[민무늬토기|민무늬토기]] 바닥 편, [[양날의장방형돌칼|양날의장방형돌칼]](長方形石刀), [[돌끌|돌끌]](石鑿)이 있다. 세장방형의 구덩이에서는 [[턱슴베간돌살촉|턱슴베간돌살촉]](二段莖式磨製石鏃)과 [[반달돌칼|반달돌칼]]이 출토되었다. | ||
집자리에서 출토된 양날의 장방형 돌칼과 구덩이에서 출토된 석기류로 볼 때, 유적은 청동기 시대 이른 시기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집자리 내부 퇴적토에서 수습한 목탄의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값은 2900±40 BP이다. | 집자리에서 출토된 양날의 장방형 돌칼과 구덩이에서 출토된 석기류로 볼 때, 유적은 청동기 시대 이른 시기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집자리 내부 퇴적토에서 수습한 목탄의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값은 2900±40 BP이다. | ||
==참고문헌== | |||
* 예맥문화재연구원. (2014). <i>횡성 읍하리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3709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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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일 (목) 12:25 기준 최신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횡성 읍하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읍하리 219-13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홍주희 |
설명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읍하리 219-13 일원에 위치한다. 2012년 횡성 도시 계획 도로 개설 공사 구간 내에서 확인되었다. 섬강의 지류인 전천변의 자연 제방 전·후사면에 입지해 청동기시대부터 삼국,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적이 형성되었으며, 청동기 시대 유구로는 집자리 1기와 구덩이 1기가 조사되었다.
집자리는 한쪽 긴 벽이 파손되었으나 길이 9.54m, 잔존 너비 3.24m, 깊이 0.42m의 세장방형이다. 내부에는 화덕(爐)은 없으며 벽 도랑(壁溝)이 확인되었고, 기둥 구멍은 벽 쪽과 중앙의 6행 2열이 조사되었다. 유물은 민무늬토기 바닥 편, 양날의장방형돌칼(長方形石刀), 돌끌(石鑿)이 있다. 세장방형의 구덩이에서는 턱슴베간돌살촉(二段莖式磨製石鏃)과 반달돌칼이 출토되었다.
집자리에서 출토된 양날의 장방형 돌칼과 구덩이에서 출토된 석기류로 볼 때, 유적은 청동기 시대 이른 시기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집자리 내부 퇴적토에서 수습한 목탄의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값은 2900±40 BP이다.
참고문헌
- 예맥문화재연구원. (2014). 횡성 읍하리유적. https://www.riss.kr/link?id=M13709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