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2292: 두 판 사이의 차이
dkamaster 600-2292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
dkamaster 600-2292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2번째 줄: | 2번째 줄: | ||
{{유적정보 | {{유적정보 | ||
| 한글표제어=원북리 유적 | | 한글표제어=원북리 유적 | ||
| 이칭별칭=논산 원북리 유적 | | 이칭별칭=논산 원북리 유적 | ||
| 시대=청동기 시대 | | 시대=청동기 시대 | ||
| 30번째 줄: | 30번째 줄: | ||
원북리 유적은 생활 공간과 매장 공간이 분리된 취락을 보여주는 양호한 자료이다. 또한, 구릉상에 이웃한 각 집단은 집단 사이에 마련된 공지(空地)를 취락 공동의 장으로 연결되며, 개별 집단 내에서도 공동의 공간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 원북리 유적은 생활 공간과 매장 공간이 분리된 취락을 보여주는 양호한 자료이다. 또한, 구릉상에 이웃한 각 집단은 집단 사이에 마련된 공지(空地)를 취락 공동의 장으로 연결되며, 개별 집단 내에서도 공동의 공간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 ||
==이미지== | |||
<gallery mode=packed heights=200px> | |||
File:논산_원북리_유적_가지구_6호_돌널무덤.jpg | |||
File:논산_원북리_유적_가지구_6호_돌널무덤_간_돌검_출토_모습.jpg | |||
</gallery> | |||
==참고문헌== | |||
* 중앙문화재연구원. (2001). <i>논산 원북리 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7026242 | |||
[[분류:한국고고학사전]] | [[분류:한국고고학사전]] | ||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2026년 4월 2일 (목) 12:24 기준 최신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논산 원북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원북리 860-1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돌널무덤, 움무덤, 독무덤, 집자리, 구덩이, 소성 유구, 송국리식 집자리, 송국리식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공민규 |
설명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원북리 860-1 일원에 위치한다. 논산 지방 산업 단지의 조성으로 중앙문화재연구원에서 2001년 발굴 조사하였다. 가~라의 4개 지구로 구분되는데, 가지구에서는 돌널무덤(石棺墓) 6기, 움무덤(土壙墓) 3기, 독무덤(甕棺墓) 1기, 다지구에서는 집자리, 구덩이(竪穴), 소성 유구(燒成遺構)와 그 밖에 철기 시대 무덤(古墳), 삼국 시대 취락(聚落), 고려 시대 무덤 등 다양한 생활·매장 유구가 확인되었다. 구릉의 정상부에 입지하고 있다.
집자리는 구릉 정상부에 3~4기씩 떼를 이루어 분포하는데 평면 원형계로 내부 바닥면에 타원형 구덩이를 갖춘 송국리식이다. 지름 2.14~6.78m, 1.1~6.3m, 깊이 0.1~0.73m로 중·소형급이다. 내부 시설로는 3·16·25호에서 타원형 구덩이가 확인되며, 2·19호에서는 무시설식 화덕 자리(無施設式爐址)가 마련되었다. 기둥구멍은 중앙의 타원형 구덩이를 중심으로 한 4주식의 배치가 3·16·25호에서 확인되었다.
구덩이는 대부분 원형 또는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 단면 형태는 원통형과 복주머니형으로 구분되는데, 원통형이 다수이다. 지름 1.47~3.82m, 1.3~3.57m, 깊이 0.31~1.43m이며 단면 형태가 복주머니형인 구덩이의 크기가 비교적 크다.
불탄 유구는 구덩이와 같이 집자리 주위에 분포한다. 평면 형태는 원형이며, 크기는 1.21~1.82m, 0.78~1.8m, 깊이 0.18~0.38m이다. 야외에서 토기를 제작하던 가마(窯) 또는 집단 공동의 취사 시설로 추정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송국리식 집자리에서 화덕자리 및 취사 시설 등이 확인되지 않는 점으로 볼 때 후자일 가능성이 크다.
돌널무덤은 북쪽인 가지구에 떼를 이루며 조영되었다. 돌널의 크기는 1호 길이 1.3m, 너비 0.4m, 4호 길이 1.86m, 너비 0.66m, 6호 길이 1.8m, 너비 0.69m이다. 무덤방(墓室)은 짧은 벽은 1~2매, 긴 벽은 수매의 판돌板石을 이용하여 만들었으며, 토기 편을 깐 1호를 제외하고는 맨바닥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다.
출토 유물은 집자리 및 구덩이에서 외반 구연(外反口緣)의 송국리식 토기를 비롯하여, 붉은 간 토기, 바리 토기(鉢形土器) 등의 토기류가 있다. 석기류는 삼각 돌칼, 돌살촉(石鏃), 간 돌검, 홈자귀(有溝石斧) 등이 출토된다.
방사성 탄소 연대치는 다-26호 구덩이 2580±40 BP(보정 연대 기원전 785년), 다-68호 구덩이 2820±40 BP(보정 연대 기원전 955년), 다-2호 소성 유구 2730±40 BP(보정 연대 기원전 870년)이다.
원북리 유적은 생활 공간과 매장 공간이 분리된 취락을 보여주는 양호한 자료이다. 또한, 구릉상에 이웃한 각 집단은 집단 사이에 마련된 공지(空地)를 취락 공동의 장으로 연결되며, 개별 집단 내에서도 공동의 공간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이미지
참고문헌
- 중앙문화재연구원. (2001). 논산 원북리 유적. https://www.riss.kr/link?id=M17026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