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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표제어=요곡리 고인돌군[順天 蓼谷里支石墓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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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은 가5호에서 출토된 [[구멍도끼|구멍 도끼(有孔石斧)]] 1점을 제외하면 모두 토기류 중심이다. [[민무늬토기|민무늬 토기]] 편, [[붉은간토기|붉은 간 토기]] 편 등이 있는데, 인접한 [[곡성연반리고인돌군|곡성 연반리 고인돌]]에서 토기류와 석기류를 균등하게 부장한 것과는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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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전남대학교박물관. (1997). <i>호남고속 도로 확장구간(고서~순천간) 문화유적발굴보고서Ⅱ-순천 요곡리 유적-</i>.


[[분류: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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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2026년 4월 2일 (목) 12:24 기준 최신판


요곡리 고인돌군
기본 정보
동의어 순천 요곡리 고인돌군, 순천 요곡리 지석묘군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요곡리 291 일원
관련 정보
성격 고인돌
키워드 고인돌, 움무덤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한옥민



설명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요곡리 291 일원에 위치한다. 호남고속 도로 확장 공사로 인해 1993~1994년에 걸쳐 목포대학교박물관이 발굴 조사하였다. 고인돌은 내만된 계곡의 북서쪽 사면을 따라 4개 군으로 나뉘어 분포하고 있는데 아래로는 평야지대가 형성되어 있다. 4개군 가운데 단독으로 떨어져 있는 라군을 제외한 3개 군에서 이루어졌다. 고인돌은 가군 7기, 나군 4기, 다군 1기 등 총 12기이다. 이 가운데 하부 구조는 가군에서 덮개돌(上石)이 있는 무덤방(墓室) 5기, 덮개돌 없는 무덤방 2기가 확인되었고 나군·다군 고인돌은 도로 건설에 의해 하부 구조가 대부분 파괴되어 나군에서 덮개돌 없는 무덤방 1기가 확인되었다. 그 밖에 가군 고인돌로부터 동쪽으로 1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3~4세기의 움무덤(土壙墓) 6기가 함께 조사되었다.

덮개돌은 모두 12기인데, 평면 형태는 타원형, 장방형, 부정형, 삼각형 등 다양하며 평균 무게는 4.75톤 정도이다. 고인돌의 규모는 가2호가 길이 1.38m, 너비 1.2m, 두께 0.55m로 가장 작으며, 가5호는 길이 3.66m, 너비 2.42m, 두께 1.07m로 가장 크다. 받침돌(支石)은 돌두름형(圍石形)에서만 확인되고, 돌덧널형(石槨形)에는 없다. 적석(積石)은 가6호만 확인되며 뚜껑돌(蓋石)은 모두 없다. 무덤방은 돌덧널형 5기, 돌 두름형 3기가 있다. 돌덧널형은 장축 방향이 북동-남서로 깬돌(割石)과 소형 석재를 이용하였으며, 바닥은 전면에 편평석을 깐 것,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세 부분으로 나누어 깐 것, 생토면을 그대로 이용한 것이 있다. 가5호는 돌두름형으로 중심 받침돌 4매와 보조 받침돌 2매가 지름 1.2m 범위에 놓여 덮개돌을 받치고 있으며, 3매의 받침돌 외곽에 판돌(板石)을 이용한 경계석(境界石)이 ‘ㄱ’자 모양으로 둘레돌(護石)을 만들고 있다. 가8호는 지하에 깬돌을 이용하여 벽석을 만든 돌덧널형으로 바닥에는 판돌로 양끝 벽석 아래와 중앙의 3부분에 깔았다. 돌덧널형은 무덤의 기능인 반면, 돌두름형은 가군 5·9호에서 보이는 껴묻은(副葬) 토기의 훼기를 근거로 제의적(祭儀的)인 성격으로 추정되고 있다.

유물은 가5호에서 출토된 구멍 도끼(有孔石斧) 1점을 제외하면 모두 토기류 중심이다. 민무늬 토기 편, 붉은 간 토기 편 등이 있는데, 인접한 곡성 연반리 고인돌에서 토기류와 석기류를 균등하게 부장한 것과는 차이를 보인다.

이미지

참고문헌

  • 전남대학교박물관. (1997). 호남고속 도로 확장구간(고서~순천간) 문화유적발굴보고서Ⅱ-순천 요곡리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