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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도랑돌널무덤은 대개 청동기 시대 이른 시기에 성행하였으며 출토된 돌살촉 역시 이른 시기에 해당하는 바 공반된 랴오닝식 동검 역시 [[송국리유형|송국리 유형]] 이전 시기로 소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도랑돌널무덤은 대개 청동기 시대 이른 시기에 성행하였으며 출토된 돌살촉 역시 이른 시기에 해당하는 바 공반된 랴오닝식 동검 역시 [[송국리유형|송국리 유형]] 이전 시기로 소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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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
* 충청문화재연구원. (2008). <i>서천 오석리 오석산 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25090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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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일 (목) 12:23 기준 최신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서천 오석리 오석산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오석리 355-16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도랑돌널무덤, 돌덧널무덤, 돌더미 유구, 움무덤, 구덩이, 송국리 유형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황재훈 |
설명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오석리 355-16 일원에 위치한다. 규암우회·서천~서천IC 도로 건설에 따라 2006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도랑돌널무덤(周溝石棺墓) 1기가 확인되었다. 이와 함께 고려~조선 시대에 걸치는 돌덧널무덤(石槨墓), 돌더미 유구(集石遺構), 움무덤(土壙墓), 구덩이 등이 조사되었다. 오석리는 서천군의 중앙부에 위치하는데 판교천의 동쪽으로 충적대지와 해발 100m 이내의 구릉성 산지가 형성되어 있다. 유적은 오석산의 북서쪽 구릉 말단부로 해발 10~25m 사이에 해당한다. 조사 지역은 2개의 구릉부로 분리되어 있는데 도랑돌널무덤은 구릉 서사면 말단부인 1지점에서 조사되었다.
도랑돌널무덤은 매장주체부인 돌널과 평면 ‘ㄷ’자 모양의 도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랑과 매장 주체부 모두 등고선과 직교한 방향으로 조성되어 있다. 도랑은 풍화 암반층을 ‘U’자 모양으로 파고 조성하였다. 전체 길이는 25.5m, 전체 너비는 8.24m 정도이며 도랑의 너비는 0.85~1.9m 정도이다. 매장 주체부인 돌널은 도랑의 중앙부에 위치한다. 유실이 심하여 정확한 구조를 파악하기 어렵지만 무덤방은 0.2~0.4m의 깬돌(割石)을 가로로 쌓아 벽석을 축조하였다. 서쪽 짧은 벽은 모두 유실되었고 남아 있는 벽석도 1~3단 정도이다. 뚜껑돌(蓋石)과 상부 벽석 또한 대부분 유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바닥면에는 적색 사질 점토를 약 5㎝ 정도 깔았으며 그 위로 작은 판돌(板石)과 깬돌을 부분적으로 시설하여 주검 받침(屍牀)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무덤 구덩이(墓壙)의 잔존 규모는 길이 2.34m, 너비 1.54m 정도이며 돌널은 길이 1.6m, 너비 0.64m, 두께 0.4m이다. 내부에서는 랴오닝식 동검(遼寧式銅劍)과 돌살촉(石鏃), 대롱옥(管玉)이 출토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도랑돌널무덤은 대개 청동기 시대 이른 시기에 성행하였으며 출토된 돌살촉 역시 이른 시기에 해당하는 바 공반된 랴오닝식 동검 역시 송국리 유형 이전 시기로 소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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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충청문화재연구원. (2008). 서천 오석리 오석산 유적. https://www.riss.kr/link?id=M12509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