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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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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2010년 10월 18일~2011년 06월 03일 || 김해 망덕리 공장신축부지내 유적 발굴조사 || 2011 || 동서문물연구원
| 발굴조사 || 2010년 10월 18일~2011년 06월 03일 || 김해 망덕리 공장신축부지내 유적 발굴조사 || 2011 || 동서문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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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동서문물연구원. (2015). <i>김해 망덕리유적Ⅰ·Ⅳ</i>.  https://www.riss.kr/link?id=M14161882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2026년 4월 2일 (목) 12:19 기준 최신판


망덕리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김해 망덕리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망덕리 산2-2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돌뚜껑움무덤, 돌널무덤, 붉은 간 토기 항아리, 곱은옥, 슴베식 간 돌검, 통자루식 간 돌검, 간 돌살촉, 송국리 단계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배진성



설명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망덕리 산2-2 일원에 위치한다. 공장 신축에 앞서 2010~2011년 조사하여 돌뚜껑움무덤(石蓋土壙墓) 6기, 돌널무덤(石棺墓) 4기 및 원삼국~삼국 시대 무덤이 다수 확인되었다.

무덤의 장축 방향은 대부분 등고선과 평행하며, 돌뚜껑움무덤 Ⅱ-4호만 직교한다. 돌뚜껑움무덤(Ⅰ-3·5호, Ⅱ-2~4호) 중 Ⅱ-2호는 길이 2.71m, 너비 1m, 깊이 0.5m로 가장 크다. 바닥면에는 아무 시설도 하지 않은 것(Ⅰ-5, Ⅱ-1·2·4호), 작은 깬돌(割石)을 깔아 시상을 마련한 것(Ⅰ-3호), 깬돌을 2열로 깔아 시상을 마련한 것(Ⅱ-3호)이 있다. 뚜껑돌은 주로 대형 깬돌과 소형 깬돌을 이용하여 두 겹으로 덮었으며, Ⅰ-3호는 매장 주체부 위에 길이 0.7~0.85m의 깬돌 4매를 덮고 그 위에 깬돌을 2번 더 덮었다. 돌널무덤(Ⅰ-1·2·4호, Ⅱ-5호) 중 Ⅱ-5호는 길이 3.1m, 너비 2m, 깊이 0.85m로 가장 크다. Ⅰ-1·2호는 깬돌로 돌널을 만들고, Ⅰ-4·Ⅱ-5호는 판돌로 만들었다. 시상은 Ⅰ-1호는 작은 깬돌, Ⅰ-4·Ⅱ-5호는 판돌을 깔아 마련하였다. 깬돌이 깔린 Ⅰ-1호는 토기가 껴묻거리된 동쪽 짧은 벽의 바닥에는 깬돌이 깔리지 않았다. Ⅱ-2호는 북쪽 짧은 벽에 별도의 구덩이를 파고 깬돌 4매를 세워 껴묻거리 공간을 마련한 것으로 추정된다. Ⅰ-5호에서는 목탄이 다량 포함된 암갈색 점토가 퇴적되어 있어 나무널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Ⅱ-2호에서도 바닥과 벽면에서 나무널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갈색 점질토가 확인되었다.

출토 유물로는 붉은 간 토기 항아리가 짧은 벽 쪽에서 확인되었는데, Ⅱ-5호는 서쪽 짧은 벽의 무덤 구덩이와 벽석 사이에서 채움돌과 함께 출토되었다. 이외에 곱은옥(曲玉), 슴베식(有莖式)통자루식(一段柄式) 간 돌검, 간 돌살촉 등이 출토되었다.

유적의 시기는 송국리 단계로 판단되며, 이 시기의 다른 유적에 비해 돌뚜껑움무덤의 비율이 높다. 유적에서 남서쪽으로 약 300m 떨어진 충적지에서 송국리식 집자리 등이 조사된 바 있는데, 이를 통해 하천 주변의 평지에 집자리가 조성되고 배후의 구릉 사면에 무덤이 조성되는 공간 구분이 이루어졌던 것으로 판단된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2010년 10월 18일~2011년 06월 03일 김해 망덕리 공장신축부지내 유적 발굴조사 2011 동서문물연구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