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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칭별칭=경주 금장리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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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청동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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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청동기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위치=대한민국
| 집필연도=2019
| 집필연도=2019
| 집필자=신영애
| 집필자=신영애
| 조성 시기=기원전 8세기
| 성격=복합유적
| 크기=6,401㎡ (조사면적)
| 소재지=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156-13, 439, 산9 일원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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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은 집자리와 함께 강원 영서 지역과 동남해안 지역에서 주로 확인되는 도랑 모양 유구가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유적의 연대는 목탄의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통해 금장리 156-3 유적 집자리 1호 2610±40 BP(보정 연대 기원전 790년)로 확인되었고, 집자리의 구조 및 출토 유물로 [[흔암리식토기|흔암리식 토기]] 단계부터 [[검단리식토기단계|검단리식 토기]] 단계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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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울산문화재연구원. (2014). <i>포항금장리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3799738


[[분류: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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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2026년 4월 2일 (목) 12:17 기준 최신판


금장리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경주 금장리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156-13, 439, 산9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민무늬 토기, 집자리, 구덩이, 바리 토기, 사발 모양 토기, 손잡이 달린 토기, 붉은 간 토기, 돋을띠무늬 토기, 구멍무늬 토기, 골아가리 토기, 간 돌살촉, 가락바퀴, 반달 돌칼, 숫돌, 갈판, 간 돌도끼, 돌끌, 둘레 도랑, 둥근 덧띠 토기, 굽다리 토기, 독 모양 토기, 흔암리식 토기, 검단리식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신영애



설명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156-13, 439, 산9 일원에 위치한다. 197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경주박물관이 신라 시대 가마터(瓦窯址)를 발굴하던 중 민무늬 토기가 확인되어 서울대학교박물관이 유물을 정리하고 보고하였다(금장리 무문토기 유적). 이후 공동 주택 건설에 앞서 2004~2006년 성림문화재연구원이 금장리 439 유적을 조사하였다. 금장리 산9 유적은 경주 청령-현곡 간 지방 도로 공사로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이 조사하였으며, 금장리 156-13 유적은 금장-하구 간 지방 도로 공사로 2011~2013년 성림문화재연구원이 조사하였다. 유적은 형산강을 향해 서에서 동으로 뻗어내린 산지 사이에 형성된 충적지대에 입지한다.

금장리 439 유적은 집자리 8기, 구덩이 3기, 돌더미(集石) 2기가 확인되었다. 집자리는 장방형 5기, 방형 3기로 구분된다. 4호는 장방형으로 길이 6.25m, 너비 4.65m, 깊이 0.29m이다. 화재로 폐기되어 벽과 바닥에서 다량의 목탄과 불탄 흙덩이가 확인되었으며, 바닥은 맨땅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기둥 구멍은 벽을 따라 양 모서리와 중앙에 4개가 설치되었다. 방형 중 가장 큰 2호는 길이 4.93m, 너비 3.93m, 깊이 0.12m로, 자연 폐기되었다. 북쪽에 치우쳐 무시설식(無施設式) 화덕 자리 1개가 확인되었다. 기둥 구멍은 장축 벽을 따라 5개, 2개가 확인되었지만 정형성은 없다. 바닥은 점토로 다졌다. 구덩이와 돌더미는 부정형과 원형으로, 집자리와 관련된 야외 화덕 자리 또는 부속 시설로 추정된다. 유물은 바리 토기(鉢形土器), 사발 모양 토기(碗形土器), 손잡이 달린 토기(把手附土器), 붉은 간 토기, 돋을띠무늬 토기(突帶文土器), 구멍무늬 토기(孔列土器), 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 간 돌살촉, 가락바퀴, 반달 돌칼, 숫돌(砥石), 갈판 등이 출토되었다.

금장리 산9 유적은 집자리 2기, 구덩이 1기, 도랑(溝) 1기가 확인되었다. 1호는 방형으로 길이 3.58m, 너비 2.98m, 깊이 0.58m이며, 북쪽 모서리에 구덩식 외부 돌출구(外部突出溝) 가 딸려 있다. 화덕 자리는 중앙에 구덩이를 타원형으로 얕게 파서 설치하였다. 바닥에 목탄이 깔려 있어 화재 폐기로 추정된다. 유물은 짧은 빗금 구멍무늬 토기(短斜線孔列土器), 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 간 돌도끼, 돌끌(石鑿) 등이 출토되었다.

금장리 156-13 유적은 집자리 1기, 기둥 건물터(掘立柱建物址) 1기, 둘레 도랑(周溝) 1기, 구덩이 1기, 도랑 1기가 확인되었다. 집자리는 조사지 경계에 위치하여 일부만 확인되었으며, 길이 3.6m, 너비 1.53m, 깊이 0.05m이다. 기둥 구멍은 긴 벽을 따라 1.5m 간격으로 4개가 확인되었다. 벽 도랑(壁溝) 은 ‘ㄱ’자 모양으로 동쪽 모서리에서 외부 돌출구와 이어진다. 둘레 도랑은 원형으로, 길이 8.74m, 너비 7.66m이고, 도랑 너비는 0.56~0.84m이다. 중앙에는 바닥이 편평한 타원형 구덩이가 설치되어 있는데 상부가 삭평된 후 잔존한 매장 주체부(埋葬主體部)로 추정된다.

금장리 무문 토기 유적에서는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口脣刻目孔列土器), 둥근 덧띠 토기(圓形粘土帶土器), 굽다리 토기(豆形土器), 독 모양 토기(甕形土器), 손잡이 달린 토기(把手附土器) 등이 출토되었다.

유적은 집자리와 함께 강원 영서 지역과 동남해안 지역에서 주로 확인되는 도랑 모양 유구가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유적의 연대는 목탄의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통해 금장리 156-3 유적 집자리 1호 2610±40 BP(보정 연대 기원전 790년)로 확인되었고, 집자리의 구조 및 출토 유물로 흔암리식 토기 단계부터 검단리식 토기 단계로 판단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