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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 (목) 10:24 기준 최신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낙승문, 새끼문, 파상점선문, 꼬인 점선의 띠, 점선물결무늬, 점선타래무늬 |
| 시대 | 신석기 시대 |
| 관련 정보 | |
| 유적 | 김포 신안리 유적, 봉산 지탑리 유적, 서울 암사동 유적, 안산 신길동 유적, 양양 지경리 유적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24 |
| 집필자 | 홍은경 |
설명
타래무늬는 점열(點列) 기법으로 새긴 물결무늬 두 가닥이 위아래로 서로 엇갈리도록 표현한 무늬로, 물결무늬는 한 줄로 이루어지기도 하고 여러 줄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마치 실타래나 꽈배기를 연상하게 하여 타래무늬로 불린다. 과거에는 ‘낙승문’, ‘새끼문’, ‘파상점선문’(이상 남한), ‘꼬인 점선의 띠’, ‘점선물결무늬’, ‘점선타래무늬’(이상 북한) 등으로 부르기도 했다. 북한에서는 소용돌이치는 물결무늬를 표현한 와문(渦文)이나 끝부분이 갈고리처럼 휘어진 무늬도 타래무늬로 분류했다.
주로 한반도 중서부 지역의 암사동식 토기로 대표되는 구분계 시문 토기는 아가리 부위에 보조 무늬[口緣部從屬文]로 타래무늬를 사용하였다. 아가리와 몸통 사이에 타래무늬, 물결점열무늬, 반겹고리무늬, 생선뼈무늬[魚骨文], 격자무늬 등의 종속 무늬를 찌르기[刺突] 기법으로 새긴 토기를 별도로 암사동 Ⅱ식 토기로 구분하기도 한다. 서울 암사동 유적, 김포 신안리 유적, 안산 신길동 유적, 양양 지경리 유적 등에서는 표면 전체에 타래무늬가 새겨진 토기가 확인되는데, 모두 편평한 바닥 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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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국립문화재연구소. (2012). 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시대편-. https://portal.nrich.go.kr/kor/originalUsrView.do?menuIdx=1046&info_idx=8832
- 김장석 외. (1991). 한반도 신석기토기 문양명칭 일람표. 한국고고학보, 26, 141-172. https://www.riss.kr/link?id=A105312307
- 동삼동패총전시관. (2004). 신석기시대의 토기문화. https://www.riss.kr/link?id=M9787394
- 홍은경. (2014). 중서부지역 신석기시대 토기의 시문 기법과 문양. 중앙문화재연구원(편저), 한국 신석기시대 토기와 편년(pp.116-147). 진인진. https://www.riss.kr/link?id=M13617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