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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모 집선무늬는 평행하는 [[빗금무늬|빗금[斜線]]]으로 채운 마름모꼴을 서로 엇갈리게 2∼3단씩 시문한 무늬로, [[능형집선문|능형집선문]], 조대문(組帶文)으로도 불린다. [[새김줄무늬|새김 줄무늬[沈線文]]] 기법으로 시문한 마름모무늬 옆으로 방향이 다른 마름모무늬가 이어지며, 미리 무늬 전체를 구획한 후 시문한다. 무늬를 이루는 새김 줄무늬를 굵고 깊게 긋고, 무늬의 끝부분에 둥근 홈을 만드는 굵은 줄[太線] 기법으로 새긴 것이 많다. 주로 [[토기|토기]]의 아가리에서 많이 확인되며, 몸통과 바닥 부분에는 [[가로생선뼈무늬|가로 생선뼈무늬]]나 [[방사상무늬|방사상무늬]]가 시문된다. 몸통과 바닥 부분에는 무늬를 시문하지 않고 아가리에 마름모 집선무늬만 단독으로 시문한 토기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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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 (목) 09:43 기준 최신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능형집선문, 조대문 |
| 시대 | 신석기 시대 |
| 지역 | 한반도 남부 지역 |
| 관련 정보 | |
| 유적 | 김해 수가리 조개더미, 진안 갈머리 유적, 부산 동삼동 조개더미 |
| 키워드 | 빗금, 새김 줄무늬, 토기, 집선무늬, 빗살무늬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24 |
| 집필자 | 박준철 |
설명
마름모 집선무늬는 평행하는 빗금[斜線]으로 채운 마름모꼴을 서로 엇갈리게 2∼3단씩 시문한 무늬로, 능형집선문, 조대문(組帶文)으로도 불린다. 새김 줄무늬[沈線文] 기법으로 시문한 마름모무늬 옆으로 방향이 다른 마름모무늬가 이어지며, 미리 무늬 전체를 구획한 후 시문한다. 무늬를 이루는 새김 줄무늬를 굵고 깊게 긋고, 무늬의 끝부분에 둥근 홈을 만드는 굵은 줄[太線] 기법으로 새긴 것이 많다. 주로 토기의 아가리에서 많이 확인되며, 몸통과 바닥 부분에는 가로 생선뼈무늬나 방사상무늬가 시문된다. 몸통과 바닥 부분에는 무늬를 시문하지 않고 아가리에 마름모 집선무늬만 단독으로 시문한 토기도 있다.
마름모 집선무늬로 대표되는 집선무늬 계통은 남해안 빗살무늬 토기에 사용된 전형적인 무늬로 알려져 있다. 형식학적으로 김해수가리조개더미 Ⅴ·Ⅵ층에서 출토된 토기로 대표되는 수가리 Ⅰ식 토기의 무늬 중 하나로도 여겨진다. 신석기 시대 중기 단계인 기원전 3,000년 전후로 출현하며, 남해안과 내륙 지역 전체에 넓게 분포한다. 대표적인 예로 진안 갈머리 유적과 부산 동삼동 조개더미, 김해 수가리 조개더미에서 출토된 바리 토기가 있다.
이미지
참고문헌
- 부산대학교박물관. (1981). 김해 수가리 패총Ⅰ. https://www.riss.kr/link?id=M1319033
- 부산박물관. (2007). 동삼동패총 정화지역 발굴조사보고서. https://www.riss.kr/link?id=M10972218
- 호남문화재연구원. (2003). 갈머리 유적. https://www.riss.kr/link?id=M9049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