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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표제어=톱니날 석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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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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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
* Debénath, A., Dibble, H. L. (1994). <i>Handbook of Paleolithic Typology: Lower and Middle Paleolithic of Europe</i>. University of Pennsylvania Museum of Archaeology and Anthropology. https://www.jstor.org/stable/j.ctt14btgq9 | |||
* Bordes, F. (1961). <i>Typologie du paléolithique ancien et moyen</i>(2nd ed.). Imprimeries Delmas. https://search.worldcat.org/ko/title/8646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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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1일 (수) 11:59 기준 최신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톱니날, 거인형 석기, 거치상 석기 |
| 시대 | 구석기 시대 |
| 관련 정보 | |
| 키워드 | 격지 석기, 클락토니안, 무스테리안, 타약 찌르개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23 |
| 집필자 | 서인선 |
설명
톱니날 석기는 격지나 돌날, 또는 드물게 자갈돌의 가장자리에 두 개 이상의 홈이 연속적으로 이어져 날이 마치 동물의 이빨처럼 형성된 석기다. 날은 홈날과 마찬가지로 클락토니안 방식으로 한 번에 내리쳐서 비교적 큰 홈을 만들기도 하고, 잔손질을 여러 번 베풀어서 오목한 홈을 만들기도 한다.
전기 구석기 시대부터 등장한 톱니날 석기는 긁개와 함께 중기 구석기 시대에 많이 제작되었으며, 특히 프랑스 남서부 지역 톱니날 석기 무스테리안 문화의 대표적인 석기로 잘 알려져 있다. 톱니날을 이루는 격지의 두터운 양쪽 가장자리가 위쪽 끝을 향하여 서로 마주하는 석기는 타약 찌르개(Tayac point)로 분류되기도 한다.
쓴 자국 연구에 따르면 톱니날 석기는 나무뿐만 아니라 동물의 뼈 또는 뿔, 가죽, 등 다양한 재료를 작업하는 데 사용되었다. 한편, 격지의 가장자리가 비교적 얇고 작은 홈이 불규칙적인 톱니날은 날을 사용하는 과정이나 퇴적 이후 여러 가지의 자연 작용으로 생길 수 있어 사람이 만든 것인지를 판단하는 데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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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Debénath, A., Dibble, H. L. (1994). Handbook of Paleolithic Typology: Lower and Middle Paleolithic of Europe. University of Pennsylvania Museum of Archaeology and Anthropology. https://www.jstor.org/stable/j.ctt14btgq9
- Bordes, F. (1961). Typologie du paléolithique ancien et moyen(2nd ed.). Imprimeries Delmas. https://search.worldcat.org/ko/title/8646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