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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칭별칭=안트로포피테쿠스 에렉투스, 피테칸트로푸스 에렉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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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호모 에렉투스]], [[두 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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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23
| 집필연도=2023
| 집필자=홍현선
| 집필자=홍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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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출토 고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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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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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설명==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호모 에렉투스 화석이다. 네덜란드의 뒤부아(Dubois, E.)는 다윈(Darwin, C. R.)의 진화론에 영향을 받아 인도네시아 자바(Java)섬 솔로(Solo)강 근처 트리닐(Trinil)에서 잃어버린 고리를 찾고자 노력하였고, 그 결과 1890년에서 1892년에 걸쳐 머리뼈, 아래턱 조각, 어금니, 허벅지뼈를 발견하였다. 머리뼈는 비록 형태가 원시적이고 유인원과 비슷하지만, 이마가 낮고 눈두덩이 두꺼우며 시상 봉합 솟기(sagittal keel)가 분명하고 그 크기는 사람과 침팬지의 중간 정도다. 그리고 머리 부피는 900~1,000cc로 정상적인 현대인의 머리 부피의 하한선에 든다. 허벅지뼈는 현대 인간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유사하여 곧게 서서 걸었음을 알 수 있으며, 키는 약 173cm로 추정된다. 1894년 뒤부아는 이 머리뼈에 곧추서 걷는 사람이란 뜻으로 피테칸트로푸스 에렉투스(Pithecanthropus erectus)라는 학명을 붙였다. 또한 쾨니히스발트(Koenigswald, R. V.)는 1936년에서 1941년 사이에 트리닐 근처의 산기란(Sangiran)에서 사람 뼈를 다수 발견하였으며 연대 측정 결과 그 연대는 각각 181만 년 전~166만 년 전, 100만 년 전~90만 년 전, 64만 년 전~44만 년 전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호모에렉투스|호모 에렉투스]] 화석이다. 네덜란드의 뒤부아(Dubois, E.)는 다윈(Darwin, C. R.)의 진화론에 영향을 받아 인도네시아 자바(Java)섬 솔로(Solo)강 근처 트리닐(Trinil)에서 잃어버린 고리를 찾고자 노력하였고, 그 결과 1890년에서 1892년에 걸쳐 머리뼈, 아래턱 조각, 어금니, 허벅지뼈를 발견하였다. 머리뼈는 비록 형태가 원시적이고 [[유인원|유인원]]과 비슷하지만, 이마가 낮고 눈두덩이 두꺼우며 시상 봉합 솟기(sagittal keel)가 분명하고 그 크기는 사람과 침팬지의 중간 정도다. 그리고 머리 부피는 900~1,000cc로 정상적인 현대인의 머리 부피의 하한선에 든다. 허벅지뼈는 현대 인간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유사하여 곧게 서서 걸었음을 알 수 있으며, 키는 약 173cm로 추정된다. 1894년 뒤부아는 이 머리뼈에 곧추서 걷는 사람이란 뜻으로 피테칸트로푸스 에렉투스(Pithecanthropus erectus)라는 학명을 붙였다. 또한 쾨니히스발트(Koenigswald, R. V.)는 1936년에서 1941년 사이에 트리닐 근처의 산기란(Sangiran)에서 사람 뼈를 다수 발견하였으며 연대 측정 결과 그 연대는 각각 181만 년 전~166만 년 전, 100만 년 전~90만 년 전, 64만 년 전~44만 년 전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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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국립중앙박물관. (2021). <i>호모 사피엔스: 진화∞관계&미래? 공존</i>. https://www.riss.kr/link?id=M15853639
* 박선주. (1994). <i>체질인류학</i>. 민음사. https://www.riss.kr/link?id=M27454


[[분류: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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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2026년 1월 21일 (수) 11:59 기준 최신판


자바인
기본 정보
동의어 안트로포피테쿠스 에렉투스, 피테칸트로푸스 에렉투스
시대 구석기 시대
관련 정보
유적 인도네시아 트리닐 유적
키워드 호모 에렉투스, 유인원, 두 발 걷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23
집필자 홍현선



설명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호모 에렉투스 화석이다. 네덜란드의 뒤부아(Dubois, E.)는 다윈(Darwin, C. R.)의 진화론에 영향을 받아 인도네시아 자바(Java)섬 솔로(Solo)강 근처 트리닐(Trinil)에서 잃어버린 고리를 찾고자 노력하였고, 그 결과 1890년에서 1892년에 걸쳐 머리뼈, 아래턱 조각, 어금니, 허벅지뼈를 발견하였다. 머리뼈는 비록 형태가 원시적이고 유인원과 비슷하지만, 이마가 낮고 눈두덩이 두꺼우며 시상 봉합 솟기(sagittal keel)가 분명하고 그 크기는 사람과 침팬지의 중간 정도다. 그리고 머리 부피는 900~1,000cc로 정상적인 현대인의 머리 부피의 하한선에 든다. 허벅지뼈는 현대 인간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유사하여 곧게 서서 걸었음을 알 수 있으며, 키는 약 173cm로 추정된다. 1894년 뒤부아는 이 머리뼈에 곧추서 걷는 사람이란 뜻으로 피테칸트로푸스 에렉투스(Pithecanthropus erectus)라는 학명을 붙였다. 또한 쾨니히스발트(Koenigswald, R. V.)는 1936년에서 1941년 사이에 트리닐 근처의 산기란(Sangiran)에서 사람 뼈를 다수 발견하였으며 연대 측정 결과 그 연대는 각각 181만 년 전~166만 년 전, 100만 년 전~90만 년 전, 64만 년 전~44만 년 전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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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