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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 13:05 기준 최신판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저우커우뎬인, 위안런둥인, 북경인, 베이징원인, 북경원인 |
| 시대 | 구석기 시대 |
| 관련 정보 | |
| 유적 | 저우커우뎬 유적 |
| 키워드 | 호모 에렉투스, 화석, 저우커우뎬 유적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23 |
| 집필자 | 홍현선 |
설명
중국에서 발견된 중기 갱신세의 호모 에렉투스 화석이다. 중국 베이징(北京) 서남쪽 팡산구(房山區) 저우커우뎬(周口店) 룽구산(龍骨山)에서 발견되었다. 1920년대 이래로 꾸준히 조사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중 저우커우뎬 제1지점, 제4지점, 산딩(山頂) 동굴, 톈위안(田園) 동굴 4곳에서 인류 화석이 발견되었다. 베이징인은 위안런(猿人) 동굴 유적으로도 불리는 저우커우뎬 제1지점에서 발견되었다. 위안런 동굴 유적은 17개 지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중 인류 화석은 3, 4, 8, 9, 10, 11층에서 나왔다. 이 유적은 여러 차례 발굴되어 1985년까지 비교적 완전한 머리뼈 6점, 머리뼈 조각 12점, 아래턱 15점, 치아는 아래위턱에 있는 것을 포함해 총 157점, 허벅지뼈 7조각, 정강뼈 1점, 위팔뼈 1점, 빗장뼈 3점, 손목뼈 1점 등 40개체에 이르는 베이징인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베이징인의 머리뼈는 낮고 평편하며, 이마는 뒤로 기울어져 있고, 눈구멍 뒤 뼈가 뚜렷이 좁아진다. 또 머리뼈에 시상척이 발달하였고, 뒷머리뼈 마루가 아주 잘 발달했으며, 머리뼈가 아주 두껍고 머리 부피는 평균 1,088㎤이다. 얼굴의 모든 뼈가 비교적 거칠고 크다. 입 부분은 앞으로 돌출되어 있으며, 치아의 치관과 치근이 현대인에 비해 크고 거칠다. 전체적인 팔다리뼈의 특징은 현대인과 비슷하지만, 머리뼈보다 더 발달해 균형적이지 못하다. 1926년 발견된 베이징인은 2차 대전 중 일본과 중국의 교전 직전인 1941년에 분실되었고 현재는 모조품만 남아 있다. 10만여 점의 석기, 사람이 깬 뼈 다수와 불을 사용한 흔적도 발견되었다. 거의 100종에 달하는 동물 화석이 함께 발굴되었는데, 큰 짧은 꼬리 원숭이, 검치 호랑이 등이 있어 중기 갱신세에 해당한다. 연대 측정 결과 1~3층은 약 28만 년 전~23만 년 전, 4층은 약 32만 년 전~29만 년 전, 6층은 약 36만 년 전~35만 년 전, 7층은 약 40만 년 전~37만 년 전, 8~9층은 약 42만 년 전, 10층은 약 46만 년 전, 11~12층은 약 66만 년 전~57만 년 전, 15~17층은 약 69만 년 전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국립중앙박물관. (2021). 호모 사피엔스: 진화∞관계&미래? 공존. https://www.riss.kr/link?id=M15853639
- 吳汝康. (1989). 中国远古人类. 科学出版社. https://search.worldcat.org/ko/title/23213715
- 王幼平. (2000). 旧石器时代考古. 文物出版社. https://search.worldcat.org/ko/title/47156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