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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깔때기 모양 토기[漏斗形土器]}} {{개념정보 | 한글표제어=깔때기 모양 토기 | 이칭별칭=누두형토기 | 시대=신석기 시대 | 관련 유적=부산 동삼동 조개더미, 제주 성읍리 유적, 진주 상촌리 유적 | 키워드=[[이형 토기]]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24 | 집필자=박준철 }} ==설명== [[깔때기모양토기|깔때기 모양 토기]]는 이름 그대로 깔때기 모양을 한 토기로, 아가리가 좁은 토기에 꽂아 놓고 액체를 붓는 데 사용되었으리라고 추정된다. 현재까지 [[부산동삼동조도조개더미|부산 동삼동 조개더미]]에서 2점, [[진주상촌리유적|진주 상촌리 유적]]에서 2점, [[제주성읍리유적|제주 성읍리 유적]]에서 1점이 발견되어 총 5점이 확인되었다. 깔때기 모양의 토기는 [[신석기시대|신석기 시대]] 유적에서는 거의 출토되지 않아, [[이형토기|이형 토기(異形土器)]]로 구분된다. 함께 출토된 유물과 비교해 보면, [[신석기시대중기|신석기 시대 중기]](기원전 3,000년 전후)에 출현한 것으로 판단된다. [[덧무늬토기|덧무늬[隆起文] 토기]]나 [[영선동식토기|영선동식 토기]]와 함께 출토된 사례는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신석기 시대 중기에 들어서면서 나타난 새로운 형태로 추정된다. 대부분의 깔때기 모양 토기에서 물손질 흔적 등 다른 토기와 동일한 제작 방식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부산 동삼동 조개더미 4호 [[구덩이|구덩이]]에서 출토된 토기는 점토 띠를 쌓은 흔적이 남아 있는 등 토기의 표면을 다듬은 흔적이 보이지 않고 다소 조잡하다. 이 토기의 용도를 명확하게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귀때토기|귀때 토기]]가 액체를 붓는 용도로 사용되었다면 깔때기 모양 토기는 액체를 용기에 담을 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석기 시대 토기는 [[바리토기|바리 토기]]나 [[항아리모양토기|항아리 모양 토기]]가 대부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깔때기 모양 토기는 신석기 시대의 다양한 사회 모습을 보여 주는 귀중한 사례이다. ==이미지== <gallery mode=packed heights=200px> File:부산_동삼동_조개더미_출토_깔때기_모양_토기1.jpg File:부산_동삼동_조개더미_출토_깔때기_모양_토기2.jpg File:진주_상촌리_유적_출토_깔때기_모양_토기.jpg </gallery> ==참고문헌== * 동의대학교박물관. (2002). <i>상촌리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0007017 * 부산박물관. (2007). <i>동삼동패총 정화지역 발굴조사보고서</i>. https://www.riss.kr/link?id=M10972218 * 제주문화예술재단. (2006). <i>제주 성읍리 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0930795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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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개념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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