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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사암(砂岩)}} {{개념정보 | 한글표제어=사암 | 시대=구석기 시대 | 키워드=[[퇴적암]], [[석영 사암]], [[정규암]], [[장석 사암]], [[역질 사암]], [[사질 사암]], [[이질 사암]], [[응회질 사암]], [[몸돌 석기]], [[격지 석기]], [[망치]], [[갈돌]], [[숫돌]]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23 | 집필자=서인선 }} ==설명== 사암은 지름이 0.064~2mm인 모래 크기의 입자가 쌓여 굳은 쇄설성 퇴적암으로 [[셰일|셰일]] 다음으로 흔한 퇴적암이다. 대부분 [[석영|석영]]과 장석으로 이루어지며, 운모, 각섬석, 석류석 등의 광물을 포함한다. 특히 석영이 90% 이상인 사암을 석영 사암이나 정규암(orthoquartzite)이라고 하며, 장석이 25% 이상인 사암은 장석 사암이라고 한다. 자갈, 실트, 점토 등의 함량에 따라 역질 사암, 사질 사암, 이질 사암 등으로 구분하며, 화산 쇄설물인 섞인 응회질 사암도 있다. 사암은 광물에 포함된 불순물에 따라 색상이 다양해지는데, 대체로 황갈색, 적갈색, 갈색, 적색, 녹색, 노란색, 회색, 흰색을 띤다. 일반적으로 석영이 풍부한 사암은 열에 의해 접촉 변성 작용을 받은 석영이 재결정하여 단단한 규암이 된다. 사암은 개별 입자의 경도와 입자 크기의 균일성에 따라 각각 다른 용도의 석기로 제작된다. 석영이 풍부한 석영 사암과 입자가 고운 이질 사암은 [[몸돌석기|몸돌 석기]]나 [[격지석기|격지 석기]]를 만드는 데 주로 이용되며, 역질 사암과 사질 사암은 [[망치|망치]], [[갈돌|갈돌]], [[숫돌|숫돌]] 등으로 사용된다. ==참고문헌== * Raymond, L. A. (1999). <i>퇴적암석학</i>(정공수, 김정률, 역). 시그마프레스. https://www.riss.kr/link?id=M7605969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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