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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화석 환경학(化石環境學)}} {{개념정보 | 한글표제어=화석 환경학 | 시대=구석기 시대 | 키워드=[[환경 고고학]], [[동물상]], [[식물상]]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23 | 집필자=조태섭 }} ==설명== 화석 환경학은 유기체가 죽고 난 뒤에 분해되고 화석화되고 보존되는 과정을 연구하는 분야다. 원어인 ‘taphonomy’는 1940년 러시아의 에프레모프(Efremov, I.)가 죽음 또는 묻힘을 뜻하는 타포스(Taphos)와 법칙을 의미하는 노모스(Nomos)라는 단어를 합성하여 만든 용어다. 화석 환경학은 해체, 분산, 축적, 화석화, 구조적 변화의 단계로 구별되는데, 처음에는 오래된 고생물학 자료만 대상으로 연구했기 때문에 고고학 분야와는 관련성이 그다지 없었다. 그러나 선사 시대 동물 화석을 화석 환경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이것이 석기, 식물 등으로 확장되면서 분야가 더욱 다양해졌다. 화석 환경학에서는 유기체의 사체를 변화시키는 모든 종류의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과정을 연구한다. 동물은 죽고 난 뒤에 다양한 지질 작용과 화학 작용을 거쳐 화석화되었다가 발굴 등으로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러한 과정을 이해하고 설명하려는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과정을 설명해야 하므로, 여러 학문 분야가 참여하는 [[구석기시대|구석기 시대]] 연구에서는 동물과 관련된 화석 환경학이 매우 중요하다. 유적에서 발견된 동물의 종류는 무엇인지, 죽은 원인이 무엇인지를 밝힐 뿐 아니라, 죽은 동물이 퇴적된 이후로 어떠한 변형 과정을 거쳐 유적에서 찾아지는지를 관찰하고 해석할 수 있다. 동물 화석의 변형을 가져오는 요인은 지질학적 요인, 생물학적 요인, 인위적인 요인 등으로 구별된다. 지질학적 요인은 퇴적 이후의 지질 과정을 거치면서 동물 화석이 변형되는 것이다. 생물학적 요인은 동물, 식물, 미생물에 의한 것으로 세분된다. 특히, 사람이 동물의 뼈를 변형시키는 인위적인 요인이 중요하다. 뼈의 표면에 남아 있는 흔적을 분석하여 옛사람들이 동물 사체를 어떻게 해체하고 처리했는지 알아낼 수 있다. 자른 자국(cut marks)으로 지칭되는 뼈의 단면에 나타나는 ‘V’자 모양의 홈은 동물에 의해 생기는 자국이 ‘U’자 모양인 것과 비교되어 동물 화석에 나타난 인류 행위를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이는 생물학적 관점에서만 이루어졌던 구석기 시대의 동물 화석 연구가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 화석 환경학은 다른 분야에까지 응용되어, 인간이 현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고 있다. ==참고문헌== * 조태섭. (1989). 화석환경학이란 무엇인가: 선사시대 동물화석 연구의 한 방법. <i>박물관기요, 5</i>, 133-148. https://www.riss.kr/link?id=A19582828 * Shipman, P. (1981). <i>Life history of a fossil: an introduction to taphonomy and paleoecology</i>. Harvard University Press. https://www.riss.kr/link?id=M584984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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