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주 메뉴
주 메뉴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한국고고학사전
검색
검색
보이기
로그인
개인 도구
로그인
600-3458 문서 원본 보기
문서
토론
한국어
읽기
원본 보기
역사 보기
도구
도구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동작
읽기
원본 보기
역사 보기
일반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보이기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
600-3458
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관리자
.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DISPLAYTITLE:다산첸 유적(喀喇沁旗 大山前遺蹟)}}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다산첸 유적 | 이칭별칭=카라친기 다산첸 유적, 객라심기 대산전 유적(喀喇沁旗 大山前遺蹟)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중국 | 소재지=중국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 츠펑시(赤峰市) 카라친기(喀喇沁旗) 융펑향(永豊鄕) 다산첸촌(大山前村)의 북쪽 구릉 사면 | 성격=복합유적 | 키워드=[[샤쟈뎬 상·하층 문화]], [[집자리]], [[구덩이]], [[도랑]], [[매장 유구]], [[제사 유구]], [[가죽 주머니형 옹]], [[채색 토기]], [[목축]], [[농업]]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강인욱 }} ==설명==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 츠펑시(赤峰市) 카라친기(喀喇沁旗) 융펑향(永豊鄕) 다산첸촌(大山前村)의 북쪽 구릉 사면에 위치한다. 1996년 반즈젠강(半支箭河) 유역에 대한 정밀 지표 조사가 실시되었고, 그 결과 6개의 유물 산포지가 확인되었다. 이 중 4지점을 1996·1998년 조사하였다. 유적에서는 [[샤자뎬상층문화|샤쟈뎬 상]]·[[샤자뎬하층문화|하층 문화(夏家店上·下層文化)]], [[전국시대문화층|전국 시대의 문화층]]이 확인되었다. 샤쟈뎬 하층 문화에서는 [[집자리|집자리]], [[구덩이|구덩이(灰坑)]], [[구|도랑(灰溝)]] 등이 확인되었다. 집자리는 반지하식으로, 형태는 원형이다. 규모는 지름 2~3m, 깊이 1m 내외이다. 풀을 섞은 진흙을 바닥에 2㎝ 내외로 깔았으며, 벽면을 약 10㎝의 두께로 쌓아 올렸다. [[기둥구멍|기둥 구멍]]은 집자리 좌우에 각 1개씩 설치하였으며, [[화덕자리|화덕 자리]]는 벽면 한쪽에 위치한다. 화덕 자리 반대편 벽면에는 납작한 돌이 바닥에 깔린 [[벽감|벽감(壁龕)]]이 확인되는데, 출입에 사용된 디딤 시설로 추정된다. 출토 유물로는 [[토기|토기]], [[석기|석기]], [[골각기|골각기]], [[청동기|청동기]], 조개껍질 도구(蚌器) 등이 있다. 토기는 모래가 섞여 있거나 진흙으로 제작한 붉은 갈색 계통이 주를 이룬다. 종류로는 [[격|격(鬲)]], [[언|언(甗)]], [[정|정(鼎)]], [[관|관(罐)]], [[발|발(鉢)]], [[옹|옹(甕)]], [[분|분(盆)]], [[두형토기|두형 토기(豆形土器)]] 등이 있다. 무늬는 [[승문|승문(繩文)]]이 가장 많고, [[파상문|파상문(波狀文)]], [[돌대문|돌대문(突帶文)]], [[석문|석문(席文)]], [[방격문|방격문(方格文)]] 등도 일부 확인된다. 샤쟈뎬 상층 문화에서는 10여 기의 원형 구덩이가 확인되었다. 구덩이 내에는 1인에서 22인까지 [[사람뼈|사람 뼈]]가 확인되어 [[매장유구|매장]] 혹은 [[제사유구|제사]]와 관련된 유구로 추정된다. 사람 뼈와 함께 토기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개·돼지 등의 동물 뼈도 확인된다. 토기는 모래가 섞인 갈색 계통으로 무늬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며, 종류로는 격, 언, 두형 토기, 발, 옹 등이 있다. 소량이지만 채도(彩陶)가 확인되어 특징적이다. 샤쟈뎬 상층 문화의 구덩이에서 출토된 사람 뼈에 대한 안정 동위 원소 측정 결과 주민들의 생계에서 육식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돼지·개·말·소·양 등의 동물 뼈가 다수 발견되어 가축 및 목축이 생계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다양한 [[굴지구|굴지구]]와 곡식을 연마할 수 있는 도구들이 다량으로 출토되었고, 탄화된 기장(黍)과 조 등도 발견되어 당시 농업 활동을 증명한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하면 초원 지대에 접하여 정착한 이 지역 사람들은 목축과 농업을 동시에 병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샤쟈뎬 상층 문화 단계인 기원전 10세기경이 지역이 광범위하게 한랭 건조화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시기에는 목축의 비율이 더 높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산첸 유적은 츠펑 지역에서 다수 발견되는 다층위(多層位) 유적으로 이 지역의 문화 발전 과정을 자세히 보여준다. 특히 샤쟈뎬 상층 문화 층에서 출토된 [[가죽주머니형옹|가죽 주머니형 옹]]과 [[채색토기|채색 토기]] 등은 넌장강(嫩江) 유역의 [[바이진바오문화|바이진바오 문화(白金寶文化)]]를 대표하는 토기라는 점에서 두 지역 간의 교류를 파악할 수 있다. 지금까지 샤쟈뎬 상층 문화 유적 중에서 채색 토기가 발견된 예는 웡뉴터기 [[아오바오산유적|아오바오산 유적(敖包山遗址)]]이 유일한데, 다산첸 유적 보다 북쪽에 위치해 있다. 이는 샤쟈뎬 상층 문화 단계에 한랭 건조한 기후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북쪽의 목축 생계 경제 역시 반즈젠강 일대까지 확산된 근거로 볼 수 있다. 샤쟈뎬 하층 문화 단계는 소형 집자리에서 진흙질의 토기가 많이 출토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원전 20세기 전후로 볼 수 있으며, 샤쟈뎬 상층 문화는 전기에 가깝기 때문이 기원전 11~10세기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中国社会科学院考古硏究所, 内蒙古自治区文物考古硏究所, 吉林大学考古系. (1998). <i>内蒙古喀喇沁旗大山前遗址1996年发掘简报</i>. <i>考古, 9期</i>. https://oversea.cnki.net/KCMS/detail/detail.aspx?dbcode=CJFD&dbname=CJFD9899&filename=KAGU199809005&uniplatform=OVERSEA&v=GCCFY-cIhdxg0S-ou4gswKPpxR-tWg8o5HS9inZgrBzqM5nKNSb_7HZk9vBNcpQ7 * 中国社会科学院考古硏究所, 内蒙古自治区文物考古硏究所, 吉林大学考古系. (2004). <i>内蒙古喀喇沁旗大山前遗址1998年的发掘</i>. <i>考古, 1期</i>.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유적정보
(
원본 보기
)
600-3458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