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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자곡동 유적(서울 紫谷洞遺蹟)}}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자곡동 유적 | 이칭별칭=서울 자곡동 유적, 서울 세곡동 유적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대한민국 | 소재지=서울특별시 자곡동 602 일원 | 성격=복합유적 | 키워드=[[고인돌]], [[노두]], [[민무늬 토기]], [[알 구멍]]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구준모 }} ==설명== 서울특별시 자곡동 602 일원에 위치한다. 2010~2011년 서울 강남 보금자리 주택 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발굴 조사하여 제의(祭儀) 유구 3기와 [[고인돌|고인돌]] 덮개돌(上石) 1기가 확인되었다. 대모산에서 동쪽으로 진행되는 능선에서 남쪽으로 뻗어 내린 가지 능선의 사면부(해발 37~45m)일대에 입지한다. 남쪽으로 좁은 곡부가 동서로 이어져 있다. 서편 능선에 인접하여 서울 자곡동 고인돌이 있다. 제의 유구는 [[노두|노두(露頭)]] 3기로 능선의 남동사면부에 위치한다. 1호는 길이 3m, 너비 1.7m, 두께 0.8m와 길이 2.5m, 너비 1.2m, 두께 0.6m의 긴 타원형 석재 2매가 나란히 놓여 있으며 주변에서 민무늬 토기가 확인되었다. 2호는 길이 2.5m, 너비 1.1m, 두께 1m, 길이 2.1m, 너비 0.7m, 두께 0.5m, 길이 1.6m, 너비 0.6m, 두께 0.5m의 긴 타원형 석재 3매가 군집을 이루며, 주변에서 [[민무늬토기|민무늬 토기]] 편과 민무늬 토기 굽다리(臺脚) 편이 출토되었다. 3호는 길이 3.6m, 3.4m의 위가 좁은 원통형 석재가 놓여 있고 주변에서 민무늬 토기 편이 다량 확인되었다. 3기 모두 고인돌의 하부 시설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실시하였으나 별다른 시설이 없는 자연 암맥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노두 인근으로만 유물이 집중되어 있는 점과 이들 자연 노두가 인근에서 눈에 띄는 거석(巨石)이라는 점, 주변으로 고인돌 및 거석 등 관련 유적이 인접한다는 점에서 의례 행위의 장소로 추정된다. 인근의 [[하남덕풍동유적|하남 덕풍동 유적]]에서도 산 정상부에서 의례용으로 보이는 거대 노두가 보고된 바 있어 의례 행위의 단면을 추정해 볼 수 있다. 고인돌 덮개돌은 평면 타원형에 길이 2.1m, 너비 1.5m, 두께 0.9m로 석재의 상면에 4개의 [[알구멍|알 구멍(性穴)]]이 있다. 하부 시설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토층에서 후대의 유물이 섞여 나온 것을 볼 때 위치가 이동된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문헌== * 한백문화재연구원. (2013). <i>서울 세곡동 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3357245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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