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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단산리 외검 고인돌[長興 丹山里외검支石墓]}}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단산리 외검 고인돌 | 이칭별칭=장흥 단산리 외검 고인돌, 장흥 단산리 외검 지석묘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대한민국 | 소재지=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단산리 425 일원 | 성격=고인돌 | 키워드=[[고인돌]]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김진영 }} ==설명==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단산리 425 일원에 위치한다. 탐진댐 건설 공사가 이루어짐에 따라 수몰 지역 내에 포함되어 2000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고인돌|고인돌]]은 토사가 퇴적된 선상지의 선단부에 8기가 있었으나 멸실되어 1기를 확인하였다. 고인돌의 [[덮개돌|덮개돌(上石)]]은 길이 3.92m, 너비 2.88m, 두께 0.76m, 무게 12톤 정도의 대형 상석으로 입방체형이다. [[받침돌|받침돌(支石)]]은 기둥 모양(柱形)이며 1매가 동쪽에 놓여 있고, 4기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둥 모양의 받침돌이 [[덮개식고인돌|덮개식 고인돌]]과 [[바둑판식고인돌|바둑판식 고인돌에]] 혼합된 [[복합형고인돌|복합형 고인돌]]이다. [[묘역시설|묘역 시설]]은 전면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일부 판돌(板石)과 깬돌(割石)을 혼용하였다. 무덤방(墓室)은 길이 1.28m, 너비 0.4m, 깊이 0.49m로 장축은 탐진강의 방향과 일치하는 남북 방향이고, 짧은 벽이 흙으로 메워져 있어 횡구식일 가능성이 있다. [[덮개돌|덮개돌(蓋石)]]은 3매의 판돌로 무덤방을 덮고, 그 위에 길이 2.56m, 너비 1.84m, 깊이 0.23m인 대형 판돌 1매를 올린 겹뚜껑(二重蓋石)이다. 무덤방은 깬돌을 이용해 3~4단 정도 쌓아 축조한 돌덧널형(石槨形)으로 바닥은 판돌 3매를 잇대어 깔았다. 출토 유물은 없다. 이와 같은 복합형 고인돌은 서남해안을 따라 분포하며, 제단이나 기념물로써의 고인돌이 무덤으로 채택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지== <gallery mode=packed heights=400px> File:장흥_단산리_외검_고인돌_1호_고인돌.jpg </gallery> ==조사정보== {|class="listtable" ! class="col-type"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발굴조사 || 2000년 || 장흥 외검·하방촌 지석묘 || 2002 || 호남문화재연구원 |} ==참고문헌== * 호남문화재연구원. (2002). <i>장흥 외검·하방촌 지석묘</i>. https://www.riss.kr/link?id=M8840729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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