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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낙산리 유적(漆谷 洛山里遺蹟)}}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낙산리 유적 | 이칭별칭=칠곡 낙산리 유적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대한민국 | 소재지=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 674-1 | 성격=복합유적 | 키워드=[[집자리]], [[돌널무덤]], [[숫돌]], [[붉은 간 토기]], [[간 돌살촉]]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김도헌 }} ==설명==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 674-1에 위치한다. 왜관 일반 지방 산업 2단지 건설에 앞서 2003~2004년에 조사하여, Ⅰ지구에서 [[집자리|집자리]] 1기, [[돌널무덤|돌널무덤(石棺墓)]] 3기, Ⅱ지구에서 통일 신라~조선 시대 유구를 다수 확인하였다. 집자리와 돌널무덤은 낙동강과 접하는 야트막한 구릉지의 남쪽 비탈면에 입지하며, 돌널무덤 1기는 아래쪽(해발 40~41m), 나머지는 경사면 위쪽(해발 48~49m)에 위치한다. 집자리는 비탈면 위쪽의 평탄한 지점에 있으며 북쪽으로 2~4m 정도 떨어진 곳에 2기의 돌널무덤이 3m 정도에 떨어져 나란히 위치한다. 돌널무덤 1기는 집자리에서 남쪽으로 40m 이상 떨어진 곳에 있다. 돌널무덤 1기는 제법 온전하게 확인되었지만, 나머지는 많이 파괴된 상태이다. 집자리는 대부분 파괴되었으나, 장방형으로 추정된다. 장축 방향은 등고선과 평행하며, 길이 3.7m, 너비 1.91m, 깊이 0.12m이며 내부에서 확인된 시설은 없다. 돌널무덤의 장축 방향은 등고선과 평행한다. 장방형의 무덤 구덩이를 판 다음, 1~2매의 판돌을 바닥에 띄엄띄엄 깔고 벽에 판돌을 세워서 만들었다. 상부가 파괴되어 덮개가 돌인지 나무인지는 알 수 없다. 집자리에서는 [[숫돌|숫돌(砥石)]], 받침돌(臺石), 돌널무덤에서는 [[붉은간토기|붉은 간 토기]] 아가리(口緣) 편과 [[간돌살촉|간 돌살촉]]이 출토되었다. 간 돌살촉은 [[슴베|슴베(莖)]]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함께 확인되었는데, 슴베가 없는 간 돌살촉이 많다. 유적은 무덤과 집자리가 함께 조사되어 [[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의 장송(葬送)과 주거 문화를 비교할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큰 유적이다. ==조사정보== {|class="listtable" ! class="col-type"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발굴조사 || 2003년~2004년 || 왜관 낙산리유적Ⅰ || 2007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 ==참고문헌==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2007). <i>왜관 낙산리유적Ⅰ</i>. https://www.riss.kr/link?id=M10972259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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