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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사일류겜 고분군(Mогильник Сайлюгем)}} {{유적정보 | 키워드=[[고분]], [[굴장]], [[돌무지덧널무덤]], [[파지리크 후기 문화]] | 시대=청동기 | 위치=러시아 | 집필연도=2019 | 집필자=조소은 | 조성 시기=청동기 | 성격=고분 | 소재지=러시아 알타이공화국(Республика Алтай)의 몽골과 국경을 접하는 남부 지역의 사일류겜산맥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설명== 러시아 알타이공화국(Республика Алтай)의 몽골과 국경을 접하는 남부 지역의 사일류겜산맥에 위치한다. 이 지역의 무덤들은 1975~1980년까지 쿠바레프(Кубарев В.Д.)가 세 차례에 걸쳐 조사하였다. 이후 사일류겜산맥 아래쪽의 고분을 2004년 몽골 과학아카데미고고학연구소(Монгол Улсын ШУА-ийн Археологийн хүрээлэн)와 러시아과학원(Российская академия наук)의 몰로딘(Молодин В.И.)이 합동으로 조사하였다. 쿠바레프가 조사한 알타이 지역의 사일류겜 고분군은 지점에 따라서 바르부르가지I·Ⅱ 유적(Памятник Барбургазы I·Ⅱ)과 말탈루Ⅳ 유적(Памятник Малталу Ⅳ)으로 명명되었다. 바르부르가지 고분군은 투루-알티(Туру-Алты) 지역의 바르부르가지강의 오른쪽 구릉을 따라 조성되었다. 총 5기의 고분군이 1978년까지 조사되었다. 5기의 고분군 중 3기의 고분군에서 총 36기의 무덤이 조사되었다. 1호 [[고분|고분]]은 지름 6~9.6m의 중소형 고분이다. 모든 고분에서 말 1~2마리가 확인되었다. [[덧널|덧널(木槨)]]은 길이 1.8m, 너비 1.5m이다. 덧널의 바닥은 나무를 깔고 바닥면에 피장자를 안치한 경우가 많다. 피장자는 머리를 동쪽으로 하고 우측으로 [[굴장|몸을 구부려 묻었다(屈身葬)]]. 도굴되지 않은 무덤에서는 2~3인의 남녀 합장묘가 보이는 것이 특징적이다. 출토 유물은 목제 그릇, 철제 [[말갖춤|말갖춤류(馬具類)]]와 목제로 만든 동물상(사슴, 말, 양 등)이 보편적으로 확인된다. 남성의 무덤에서는 [[쇠칼|쇠칼(鐵短劍)]], 허리띠 버클, [[투부|투부(鬪斧·Чекан)]] 등이 부장되며, 여성의 무덤에서는 [[청동거울|청동 거울(銅鏡)]], 구슬, 모자 장식, 직물 편 등이 확인된다. 2호 고분은 2-3호만 조사되었다. 고분은 지름 6m의 소형 [[적석목곽묘|돌무지덧널무덤(積石木槨墓)]]이며 유아묘로 판단된다. 4호 고분군은 총 23기의 무덤이 조사되었다. 규모는 지름 5~10m의 소형 돌무지덧널무덤이다. 고분 지름이 10m가 넘는 고분 2기에서만 말이 부장되었다. 바르부르가지 고분에서는 단독묘 보다 합장묘로 쓰이는 것이 대부분이며, 모두 여성+유아 혹은 남성+유아의 조합을 이루고 있어 특징적이다. 덧널의 바닥에는 모두 나무를 깔았고, 피장자는 머리를 동쪽으로 두고 우측으로 몸을 구부려 안치되었다. 출토 유물은 청동 거울, 쇠칼, 나무칼(木劍), 투부, 목제 그릇 등이다. 특히 일부 유물을 소형으로 만든 예가 있어, 생활용 도구들을 넣기보다 의례용으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말탈루고분군|말탈루 고분군]]은 부구준(Бугузун)강의 우측 구릉을 따라 조성되었고, 1980년까지 조사하였다. 말탈루 고분군은 총 25기의 고분이 3그룹으로 나누어 조성되어 있다. 먼저 1그룹은 1~8호까지로 모두 소형의 돌무지덧널무덤이다. 덧널은 나무를 쌓아 틀을 짜 만들었고 바닥에는 나무를 깔았다. 피장자의 머리 방향이 동쪽, 서쪽으로 혼재되어 있으며, 단독묘가 대부분이다. 말은 부장되지 않았으며, 청동 단검, 토기, 쇠칼, 청동 거울, 투부 등이 공통적으로 출토되었다. 2그룹은 9~22호로, 지름 5~10m의 중·소형급 돌무지덧널무덤이다. 나무로 틀을 짜 만든 덧널 형태이고 바닥에 나무를 깔아 시상대를 만들었다. 지름 10m인 고분에서는 말 1~2마리가 부장되었다. 13·16·18호를 제외하고, 모두 남성 단독묘이다. 말이 부장된 무덤에서는 단순한 형태의 목제 [[재갈멈치|재갈멈치(木鏡板)]]가 보이며 토기, 투부, 쇠칼은 공통적으로 출토되었다. 3그룹은 23~25호로, 모두 중소형의 돌무지덧널무덤이다. 23호에서는 말이 부장되면서 철제함과 가죽으로 된 장식, 투부, 쇠칼, 장식 금박 편이 출토되었다. 24호에서는 청동 거울과 가죽으로 만든 거울집이 발견되어 특징적이다. 알타이 지역의 사일류겜 고분들은 중소형의 무덤들이 대부분이며, 성인과 유아의 합장묘나 남성, 여성의 단독묘가 많다. 연대는 알타이 남부 지역의 [[몽골의파지리크문화|파지리크(Пазырык) 후기 문화]]를 잘 보여주는 유적이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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