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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장산리 주암 고인돌군[靈岩 長山里舟巖支石墓群]}} {{유적정보 | 이칭별칭=영암 장산리 주암 고인돌군 | 키워드=[[탁자식 고인돌]] | 시대=청동기 | 위치=대한민국 | 집필연도=2019 | 집필자=이영문 | 성격=고인돌 | 소재지=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장산리 503-7일원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설명==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장산리 503-7일원에 위치한다. 국립박물관에서 1965년과 1966년에 전국적인 고인돌 연구 조사의 일환으로, 주암 고인돌군 가운데 1기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장산리 고인돌군은 장산리 주암 마을 2곳에 위치한다. 가군은 주암마을 앞의 정자에서 서쪽으로 약 50m 떨어진 논과 밭의 경계 지점에 50여 기가 2열로 분포한다. [[덮개돌|덮개돌(上石)]] 아래 판돌(板石)로 만들어진 [[무덤방|무덤방(墓室)]]이 지상에 노출되어 있는 형태이다. 덮개돌은 길이 3.6m, 너비 1.6m, 두께 0.8m이고 그 아래에는 두터운 판돌 6매가 무덤방을 이루고 있다. 무덤방은 길이 1.55m, 너비 0.7m, 높이 0.8m이다. 외관상으로는 [[탁자식고인돌|탁자식(卓子式)]]으로 보이나, 무덤방의 구축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긴 벽이 2매로 이어 세운 점에서 차이가 있고 짧은 벽이 긴 벽의 벽석 양 끝보다 밖으로 나가서 외면에 세워져 있으며, 벽석이 정제되어 있지 않은 점과 긴 벽의 벽석이 탁자식과 달리 견고하지 않은 점 등이다. 하지만 무덤방이 원래 지상에 축조된 점이나 직접 덮개돌을 지탱할수 있는 두터운 판돌을 사용한 점에서 탁자식과 맥을 같이한다. 이러한 고인돌은 [[기반식고인돌|바둑판식(碁盤式)]]이나 [[개석식고인돌|덮개식(蓋石式) 고인돌]]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지상식 무덤방의 한 유형으로 분류가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이러한 탁자식 고인돌은 전북 고창과 영산강 유역에서 많이 발견되는 지역적인 분포를 보인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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